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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서 대출상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흔히 생각하는 상품 기획과는 좀 달라서, 규제와 내부 영업목표 안에서 금리나 판매절차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게 주 업무예요.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다가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고 금융이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그 뒤로 계속 이 일만 하고 있네요. 성향은 INFP에 내향적인 편이라 사람을 싫어하진 않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해요. 대신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경험해보려고 하는 편이고요. 요즘은 러닝이랑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하이록스 위주로 몸을 기능적으로 개선하는 운동에 관심이 많아요. 나이가 드니 체력이 받쳐줘야 뭘 새로 시도할 수 있더라고요. 어렸을 때 밴드도 했을 만큼 음악을 좋아해서 소울이나 펑크 장르 바이닐을 모으고, 전시나 미술 보는 것도 즐겨요. 환경에 잡히지 않고 어디에 놓이더라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해요.
금융상품개발자
종로
용산
#철학적 #예술적 #체력관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지인 권유로 시작한 일인데, 평화주의자 성격에 사람 돕는 데서 보람을 느껴서 잘 맞더라고요. 이제 딱 1년 됐는데 처음엔 낯선 대상을 대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해서 헤맸지만, 지금은 제법 적응했어요. 평소엔 일본어 공부를 하고, 취미로 밴드에서 일렉기타를 치고 있어요.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 시간에 전시회를 보러 가거나 애니와 영화를 챙겨보는 편이라, 같이 다닐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예전에는 뭐든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 이후로 모든 일에 성실하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지금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ISFP고, J-POP과 일본 문화를 좋아해서 닉네임도 좋아하는 일본 밴드 이름에서 따왔어요.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쪽이면 편하게 만날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ISFP #J-POP #일본문화
외국계 텀블러 브랜드 한국 유통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예전에 대기업을 다니다가 계속 하고 싶었던 마케팅 일로 이직했고, 팝업이나 박람회 같은 현장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맡고 있습니다. 사실 전공은 가정복지학과였는데, 우연히 들은 경영학 수업에서 어떤 활동에 소비자 반응이 오는지 보는 게 재밌어서 이 길로 오게 됐어요. 쉬는 날엔 클라이밍, 러닝, 헬스처럼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시간 될 때마다 거의 매일 운동하는 편이에요. 요가나 필라테스도 종종 병행하고요. 요즘은 재테크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주식이나 경제 공부를 하고, 부업도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원데이클래스를 듣거나 팝업에 들르면서 브랜드를 관찰하고 시장조사 하는 것도 습관처럼 하고 있고요. 언젠가 제 사업을 직접 해보고 싶어서 그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며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에요. 친구들은 저더러 순수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만큼 새로운 경험이나 시도 앞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편입니다.
외국계 유통회사 마케터
서초
관악
#꾸준한운동 #성실함 #새로움추구
수술방에서 의사 선생님 어시스트하는 간호사예요. 사실 원래는 체육 입시생이었는데 체대 진학에 실패하고 재수는 하기 싫어서 2년제 간호학과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러다 운 좋게 원장님 전담 간호사가 되어서 지금까지 쭉 이어오고 있네요. 체육 하던 습관은 여전해서 헬스는 일주일에 서너 번, 풋살은 무조건 한 번씩 챙겨요. 몸 움직이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루틴 같아요. ESFP라 그런지 혼자 뭘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눈치도 빠른 편이라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 맞추는 것도 익숙해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사람은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라고 믿어서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이번에도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왔어요. 편하게 얘기 걸어주세요!
간호사
서면
남포동
#ESFP #운동 #눈치가빠른편
화장품 회사에서 고객담당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원래는 전략기획팀에서 데이터를 다루다가, crm 쪽으로 관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으로 넘어오게 됐어요. 데이터 보는 일이 은근히 적성에 맞아서, 행사나 고객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재밌더라고요. 커리어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요즘도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평소엔 잘 웃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만큼 집에서 혼자 쉬는 시간도 중요하게 챙기는 편이에요. 요즘은 자전거를 자주 타고, 영화나 페스티벌 다니는 것도 좋아해요. 장르 안 가리고 영화 다 좋아하고, 음악은 인디부터 힙합, 케이팝까지 골고루 들어요. 여행은 쉬려고 가는 편인데, 발리에서 완전히 릴렉스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활동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다가도, 결국은 나만의 속도로 충전하는 게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고객담당마케터
광진
성북
#릴렉스 #활동적 #커리어발전
대학생 때 창업해서 11년 동안 회사를 운영했어요. 전기정보공학과 벤처경영을 복수전공하면서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흐름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최전선에 있을 수 있다는 게 스타트업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사업을 하면서 정말 빼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큰 자산이었고요. 물론 불확실성이 높고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계속 터지는 게 힘들긴 했지만요. 최근에 동업자에게 회사를 넘기고 나와서, 지금은 잠깐 쉬어가는 단계예요. 그동안 업계 사람들만 주로 만나왔어서, 이제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동행에 지원하게 됐어요. 평소엔 여행 다니거나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영감을 주는 공간이나 사람을 찾아다니는 편이에요. 삶의 모든 순간이 영원하다고 생각해서,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향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에요. 하루하루는 여전히 고민이지만, 큰 방향은 그렇게 잡고 가고 있어요.
스타트업 대표
강남
#기술 #글로벌 #창업
AI 디자인 교육 협회에서 대표를 맡고 있어요. 원래는 패션디자이너로 미국 회사를 다니다가 한국에 와서 배우 생활도 잠깐 했었는데, 벌이가 마땅치 않아 고민하던 중 전공이었던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에 AI를 접목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리더라고요. 그렇게 강사로 시작해 지금은 협회까지 만들어서 2년째 이 일을 하고 있어요. 사실 디자인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남한테 도움이 되는 영향력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연기할 때 우울했던 시기를 무대에서 위로받으며 극복했던 경험이 있어서, 사람들 앞에 서는 일과 그 영향력을 함께 가질 수 있는 강사라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끌렸던 것 같아요. 워낙 바쁘게 지내다 보니 스트레스 관리 차원에서라도 최대한 놀려고 하는 편인데, 여행 중에서도 프리다이빙 하러 바다 가는 걸 좋아하고 제주도 별장에서 바베큐 해먹으며 힐링하기도 해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잘 보내는 편이고요. 가훈이 일체유심조인데, 힘들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고 극복해나가는 것 같아요.
교육협회대표
여의도
문래
#열정 #워커홀릭 #여행
동네에서 빵을 만들고 있어요. 원래는 패션디자인 쪽 일을 하다가 서른쯤 방향을 바꿨는데, 옷은 완성까지 너무 많은 손을 거치는 게 저랑 안 맞더라고요. 지금은 식빵이랑 소금빵을 주로 만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제 손으로 완성해서 누군가 맛있게 먹고 고맙다고 해줄 때 그 벅찬 기분이 참 좋아요. 평일 이틀 쉬는 루틴으로 지내는데, 일 끝나면 저녁 먹고 운동하고, 쉬는 날엔 강아지 산책부터 시작해서 가족이나 친구랑 시간 보내요. 헬스도 하고 날 풀리면 다시 등산도 다니려구요. 고생 끝에 만나는 시원한 바람이 그렇게 힐링이 될 수가 없거든요. 요즘엔 뜨개질에 빠져있고, 와인바나 카페에서 혼자 책 읽는 시간도 좋아해요. 추리소설 읽으면서 범인을 맞혀볼 때 느끼는 희열은 못 참죠. 사람 관계에서는 서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배려라고 생각해요. 목표는 정해두되 흘러가는 대로 맡기고, 거센 물살은 굳이 이겨내려 하지 않으려구요.
제빵사
고양
마포
#ESFP #차분한데_알고나면허당미 #와인바에서독서_강아지산책
동물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강아지, 고양이랑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을 좋아하게 됐고, 사실 원래 전공은 수화였어요. 장애인 관련 일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했는데 막상 해보니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공부해 지금 이 길로 왔습니다. 아픈 아이들이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퇴원할 때 제일 보람을 느껴요. 쉴 때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팀 게임을 하거나, 뮤지컬과 연극, 전시를 보러 다녀요. 나이 차 나는 누나 손잡고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취미가 됐는데, '빨래'라는 뮤지컬을 특히 인상 깊게 봤어요. 사람 사는 일상의 힘든 순간들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내용이었거든요. 요즘은 일과 집만 반복하다 보니 삶이 좀 지루하게 느껴져서, 서핑처럼 스펙타클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배려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가치관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 다름을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더라고요.
동물병원 간호사
천안
군포
#ISTP #꼼꼼한_호기심이많은 #뮤지컬연극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남을 돕는 걸 좋아했고, 그 마음 그대로 간호학과를 선택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네요. 아프셨던 분들이 건강해져서 퇴원할 때, 먹을 걸 챙겨주시거나 감사편지를 남겨주시면 그 순간 보람을 느껴요. 평소엔 혼자만의 시간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여가엔 혼자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요. 날씨 좋을 때 훌쩍 떠난 속초에서 처음 본 동해 바다가 유독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운동은 헬스랑 러닝을 꾸준히 하는데, 지방에 살 때 친구랑 시작한 러닝을 서울 와서도 이어가고 있어요. 바깥 풍경 보며 뛰는 게 좋고,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묘하게 힘이 나더라고요. 목표 페이스를 채웠을 때의 성취감도 놓칠 수 없죠. 요즘은 복싱이나 영어회화도 배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감정 기복이 크지 않은 편이라 무던하게 사람을 대하는 걸 좋아하고, 그만큼 꾸준히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관심이 많아요.
대학병원 간호사
종로
#ESTP #긍정적_무던한 #날씨좋을때_노래들으며산책
IT기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한 지 10년 차예요. 30대 대부분을 커리어에 쏟아부었는데, 몸이 살짝 아팠던 게 계기가 되어 요즘은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챙기는 중이에요. 바쁠 땐 일, 집, 운동만 반복하다가 여유가 생기면 독서 모임이나 전시, 영화를 혼자 즐기곤 했는데, 이제는 그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요즘은 예전에 사두고 못 읽었던 한국문학전집을 꺼내 고전문학을 한창 읽고 있어요. 책이 두꺼워서 늘 미루기만 했는데, 막상 읽으니 생각할 거리가 많더라고요. 저는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에 충실한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나 가고 싶은 미래를 물어봐도 딱히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오늘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남지 않더라고요. 제 일하는 분야 밖의 이야기들, 다른 가치관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IT 프로덕트 디자이너
상관없음
#나긋한목소리 #고전문학 #지금최선을다하자
에너지 공기업에서 사업관리를 맡아 프로젝트 기획을 하고 있어요. 법학과를 나와서 스타트업에서 먼저 일을 시작했는데, 조금 더 체계적인 곳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 회사로 옮기게 됐어요. 그렇게 이 회사에서 2년, 전체로는 4년 반 정도 일하고 있네요. 주말엔 본가에 내려가 지내는 편이고, 토요일엔 꼭 혼자 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다녀와요. 목적지 없이 달리는 시간이 저한테는 꽤 소중하더라고요. 사진이랑 커피도 좋아해서 드라이브 중에 이것저것 찍어보곤 해요. 새벽 운동도 꾸준히 하는 중이고, 예전엔 쉬는 게 최우선이었다면 요즘은 조금 더 활동적으로 지내보려고 하고 있어요. ENTJ라 처음엔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어느 순간 제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한없이 챙겨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초반 관계 설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은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건데요, 그 한 걸음이 어렵더라도 원동력이 될 동기만 있다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에너지 공기업 사업관리
울산 중구
#열정이있는 #사진 #드라이브
학원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사실 원래 전공은 건축학과였는데, 학교 다닐 때 우연히 수학 과외 알바를 시작한 게 시작이었어요. 졸업할 즈음 학원에서 제안이 들어와서 잠깐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벌써 2-3년째 하고 있네요. 언젠가는 다시 건축 쪽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여유 시간에는 친구들 만나거나 혼자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고, 집에서는 책이나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이것저것 보면서 쉬는 편이에요. 다만 너무 예술적인 영화는 잘 안 맞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면 미술관이나 건축물 구경하러 다니는 것도 즐겨요. 사람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간 약속이에요. 일이든 친구 사이든 늦지 않으려고 늘 신경 쓰는 편이거든요. 낯을 좀 가려서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요즘은 그 허들을 좀 낮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학원 수학강사
분당
#ESTP #커피 #긍정적
제철소 설비를 설계하는 기계설계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 개발자 취업이 쉽지 않던 시기에 할아버지 회사 제안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큰 틀을 잡고 세부로 들어가는 방식이 개발이랑 비슷해서 생각보다 적응이 어렵지 않았고, 지금은 해외업체와 협업할 일이 많아져서 월수금엔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화목엔 크로스핏을 하는데, 혼자 하는 헬스는 의지가 잘 안 따라줘서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쪽으로 바꿨더니 에너지도 얻고 몸도 챙기게 되더라고요. 주말엔 본가에 가거나 스터디 끝나고 카페에서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해요. 요즘은 자기계발서보다 고전소설을 읽는 편인데, 처음엔 데미안 필체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지금 읽는 싯다르타는 감정선이 잘 느껴져서 몰입하며 읽고 있어요. 전시도 종종 가는데 특정 작가보다는 자연풍경 사진이나 서정적인 그림체를 좋아해서, 오늘도 그라운드 시소에서 수채화로 그린 여름을 보고 멍하니 생각에 잠기다 왔어요.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대화할 때 상대에 맞춰 듣는 편이고, 동시에 스스로 계속 나아가지 않으면 멈춰있는 것 같은 불안함이 있어서 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제조업회사 기계설계엔지니어
인천
#eSFP #차분하고_정이많은 #퇴근후에_독서
금융 공기업에서 평가위원으로 일한 지 2년 차예요.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반도체분석까지 공부하다가, 취준하면서 좋은 기회로 지금 자리에 오게 됐어요. 근무시간을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어서 워라밸을 챙기다 보니 새로운 취미도 생겼는데, 그중 하나가 베이스 기타예요.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회사 동기들과 밴드도 만들어서 대전처럼 만나기 좋은 곳에서 종종 합주를 해요. 원래 기타를 배우고 싶었는데 밴드에 베이스 할 사람이 없어서 얼떨결에 맡게 됐고, 찬찬히 제 속도로 실력이 느는 걸 느끼는 재미에 완전히 빠졌어요.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포지션이라는 게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나서는 편은 아니지만 술자리는 좋아하는데, 특히 와인을 즐겨요. 부모님과 처음 마셔본 뒤로 관심이 생겨서 대학원 룸메이트 형과도 자주 나눠 마시면서 취향이 깊어졌어요. 중저가 와인은 나름 아는 게 있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해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각자의 삶에 대한 생각까지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좋아합니다.
금융공기업 평가위원
강동
서초
#INFP #차분한_호기심이많은 #퇴근후에_와인한잔
건축 분야에서 재건축 관련 행정 업무, 그러니까 설계보다는 법률적인 서류 쪽 일을 돕고 있어요. 원래 다른 일을 하다가 이 쪽으로 넘어온 지는 5,6년 정도 됐네요. 퇴근하고 나면 가족이랑 시간 보내거나 영화나 책을 보면서 쉬는 편이에요. 특별한 취미랄 건 없는데 헬스는 꾸준히 하려고 하고, 요즘은 주식 공부랑 독서를 좀 더 해야겠다 싶어서 조금씩 시간 내고 있어요. 예전에는 뭔가 계속 해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는데, 요즘은 물 흘러가듯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마음 편히 사는 게 결국 중요한 거더라고요. 차분하게 얘기 듣는 거 좋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걸 즐기는 편이니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눠요.
재건축 관련 행정 업무
은평구
강남
#_차분한편 #_말을 #잘 #들어주는 #_편안해 #하는
이탈리아 요리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지금은 감정평가사 2차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요리가 좋아서 대학 대신 군대를 먼저 갔고, 좋아하는 일 찾아 이탈리아 유학까지 다녀왔던 전직 요리사입니다. 그런데 사무실에만 앉아있는 게 안 맞고 경제 지식을 제대로 다뤄보고 싶어서, 외근이 많은 감정평가사로 방향을 틀었어요. 남는 시간엔 맛집 찾아다니거나 여행 다니는 게 낙인데, 메뉴 가리는 것 없이 다 좋아하고 눈으로 보고 맛있어 보이면 일단 가보는 편이에요. 여행 가면 하루 3~4만 보씩 걸으면서 유적지, 박물관, 야경까지 다 챙겨봐야 직성이 풀리고요. 파리 혁명기념일 불꽃놀이를 우연히 본 뒤로 2년 연속 그거 하나 보러 파리에 갔을 정도예요. 대낮부터 땀 흘리며 기다리는 고생이 불꽃 터지는 순간 다 날아가더라고요. 법 공부를 하면서 상식이란 게 결국 사람들 사이 규칙이란 걸 배웠는데, 그런 당연한 걸 당연하게 지키는 사람이 좋아요. 늘 제 취향으로만 다니던 맛집 탐방, 이번엔 새로운 시각으로 함께 다녀보고 싶습니다.
전직 요리사
용인
#INtJ #도전적 #맛있는음식에_곁들이는술한잔
무역회사에서 철강 해외영업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 14년 차예요. 대학생 때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책을 읽고 상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독어독문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쭉 이 길을 그려왔어요. 필요한 수요가를 찾아 딱 맞는 공급선을 연결하고 거래가 성사될 때 느끼는 성취감에 일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인도네시아에서 4년 주재원 생활도 했는데, 그 1년 전부터 시작한 러닝을 그때도 꾸준히 이어갔어요. 뛰는 동안만큼은 잡생각이 없어져서 지금도 즐겨하는 루틴이에요. 퇴근 후엔 친구 만나 맥주 한잔하거나 페스티벌 다니는 걸 좋아하고, 넷플릭스도 즐겨 보는 편이에요. 공포 빼고는 다 좋아하는데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어벤져스처럼 몰입감 있는 작품에 특히 끌려요. 맛집 탐방이나 새로운 책 읽기에도 관심을 가져보려는 중이고요. 20~30대엔 도전이 우선이었다면 요즘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좋아졌어요. 익숙한 사람들 말고, 새로운 분들 만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무역회사 해외영업
성북
용산
#ENFP #긍정적_새로운걸즐기는 #퇴근후에다른사람들과_맥주한잔
토양정화 사업도 하는 화학제조회사에서 재무 일을 하고 있어요. 평일엔 퇴근하고 헬스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주말엔 20년째 함께하는 친구들과 축구를 해요. 수원 삼성 팬이라 가끔 혼자 직관도 다녀오고, 요즘은 다시 운동 리듬을 찾아가면서 영어회화 모임도 나가볼까 고민 중이에요. 회사에 후배들이 늘면서 좋은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해요. 방향을 잡아주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욕심내기보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지내는 편이라, 그게 제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가장이 되는 것도 오랜 꿈이고요. 침착하고 조용한 편이라 업다운은 별로 없는데, 얘기하는 건 좋아해서 편하게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즐기는 편이에요. 사람들이 저한테는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는 얘기를 종종 들어요. 잘 들어주고 맞춰주는 게 제 장점인 것 같아요.
화학제조회사 재무팀
잠실
강남
#_대화를 #잘 #들어주는 #_침착한 #편 #_내성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확 #친해지는
이스포츠 구단에서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요. 사람을 취업시키고 성장시키는 일이다 보니, 누가 고민을 얘기하면 자연스레 해결책부터 떠올리는 편이에요. 주말에도 출근하는 날이 많아서 체력 관리가 늘 우선순위고, 퇴근 후에는 책을 읽거나 청소를 하면서 하루를 정리해요. 요즘은 천문학 책에 빠져있는데, 살아있지 않은 것들에 흥미가 생겨서 다큐도 챙겨보고 있어요. 딱히 장르를 정해두진 않고, 그때그때 흥미를 채워주는 걸 골라 읽는 편이에요. 성격은 조금 예민한 편이라 오히려 무던한 것들에 끌리나 봐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말을 나서서 하기보다는 듣는 쪽이 편한데,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소설 한 편을 읽는 것처럼 느껴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기분이에요. 정적인 걸 즐기면서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건 놓고 싶지 않아서, 독서와 전시, 사람 사이의 대화 둘 다 챙기며 지내고 있어요.
산업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
잠실
종로
#isfj #쾌활함 #이야기를_잘듣음
1인 개발자로 외주 작업을 하면서, 지역난방공사 설비 당직도 함께 겸하고 있어요. 낮에는 코드를 짜고 밤엔 설비를 지키는, 나름 균형 잡힌 이중생활 중입니다.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같이 모일 사람이 줄다 보니 요즘 부쩍 심심함을 느껴서 지원하게 됐어요. 3년 전 넷플연가 정기모임에서의 좋은 기억도 한몫했고요. 호기심이 많아 좋아하는 것도 많은 편인데, 맛집 탐방이나 전시 관람도 관심 있지만 혼자서는 잘 찾아보게 되지 않더라고요. 1~2년 정도 취미 없이 지내다가 너무 심심해서 3개월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원래 좋아하던 음악 듣기가 요즘엔 더 깊이 찾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술은 예전엔 즐기는 편이었는데 건강 생각해서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였습니다. 상대방한테 잘 맞춰주는 편이라 모난 행동은 잘 안 하는 편이고, 작든 크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게 소소한 목표예요. 여기서는 혼자 하기 애매했던 걸 같이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프리랜서 개발자
강남
사당
#enfp #호기심_천국 #친절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교사예요. 사실 전공을 따라 얼떨결에 시작한 일인데, 막상 해보니 저랑 잘 맞더라고요. 아이들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 덕분에 일하는게 꽤 즐거워요. 성격은 둥글둥글해서 어디에 있든 잘 섞이는 편이고, 그러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반반의 성향이에요. 퇴근하고는 요리하거나 책 읽으며 혼자 보내기도 하고, 러닝이나 요즘 배우기 시작한 스쿼시처럼 몸 움직이는 활동도 즐겨요. 영화는 색감 예쁘고 이야기가 살아있는 '라라랜드' 같은 작품을 좋아하고, 책은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어린왕자'를 좋아해요. 회사와 집만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동을 더해보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특히 러닝은 혼자 할 때랑 같이 할 때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후회없이 살자'는 말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고, 어려운 선택 앞에서는 나중에 후회할 쪽이 뭔지 생각하는 편이에요. 안 되면 돌아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사는 게 제 장점이자 방식이랍니다.
초등학교 교사
합정
중구
#isfj #호기심 #긍정적
해운사에서 5년째 IT 인프라 자원 관리랑 보안 담당자로 일하고 있어요. 서버랑 리소스 관리부터 보안 정책 수립, 보안 소프트웨어 배포, 권한 관리까지 코딩 외에 인프라·보안 전반을 맡고 있는데, 대학 때부터 보안을 전공해서 쭉 한 길로 온 셈이에요. 평일엔 8시 반 출근, 6시 반 퇴근이 기본 루틴이고 , 이 시간을 다 운동에 쏟는 편이에요. 농구, 클라이밍, 러닝을 오래 즐겨왔고 요즘은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된 레슬링에 푹 빠져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농구는 대전에 동호회가 있어서 지방까지 오가며 활동할 정도로 진심이랍니다. 주로 서울 영등포구랑 동작구 신림동 일대에서 지내고 있고, 스스로를 표현하자면 긍정적이고 활발하면서도 예의는 지키려는 사람이에요. 몸을 움직이는 데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 함께 운동하거나 새로운 활동 도전할 사람이면 더 반가울 것 같아요.
해운사 IT 인프라 및 보안 관리자
중구
관악구
#긍정 #활발 #예의
도로교통 안전기기 총판 업체 '트레이드 임팩트'에서 1년 좀 넘게 일하고 있어요. 학교 앞이나 도로, 군부대, 공장 같은 곳에 설치된 속도 관측 기기를 관리하다 보니 출장이 잦은 편인데, 그래도 주말이나 공휴일은 확실히 쉬는 편입니다. 취업 준비할 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지금 회사로 오게 됐고, 요즘도 관련 자격증 공부는 틈틈이 이어가고 있어요. 사실 예전엔 낯도 많이 가리고 먼저 다가가는 게 어려운 사람이었는데, 20대 후반부터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보면서 지금은 ENTP답게 밝고 유쾌한 편이 됐어요. 아침엔 수영을 1년째 다니고, 퇴근하면 러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크로스핏도 오래 해온 터라 몸 움직이는 걸 참 좋아하는 편이에요. 송파구에서 계속 살아와서 지금도 장지동에 살고, 문정동 로데오거리 근처로 출근하고 있어요. 석촌호수나 탄천 산책로를 자주 걷고요. 여러 고민 끝에 요즘은 행복한 삶, 그리고 가정을 꾸리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도로교통 안전기기 총판 기술/영업 관리
장지동
문정동
#ENTP #수영/러닝 #행복
통신사 계열사에서 블랙컨슈머 관리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전엔 영화관이랑 항공 승무원으로 대면 서비스를 오래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지금 자리로 오게 됐어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있고 서비스직 경험이 쌓여 있다 보니 사람 상대하는 일엔 나름 자신 있는 편이에요. 성격은 꽤 긍정적이라,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신호등이 바로 초록불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소소한 데서 행복을 잘 찾는 편이랄까요. 발레를 11년 했고 지금은 헬스랑 러닝으로 몸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데, 가족들도 운동 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그런지 저도 곧잘 하는 편이에요. 일주일에 책도 2~3권씩 읽는데, 소설보다는 경제나 철학, 에세이 쪽을 주로 봐요. 요즘은 연금투자나 ETF, 청년 정책 같은 걸 공부하면서 돈을 어떻게 불려나갈지 고민이 많아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미슐랭이나 즐겨찾기 목록 뒤져보는 게 취미고요. 동행에서는 편하게 식사나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가능하면 독서 모임처럼 책 추천하고 팁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어요.
통신사 계열사 블랙컨슈머 관리
강남
여의도
#isfj #리액션_부자 #긍정적인_사고
중학교 내신,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5년째 일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다가 과외를 시작한 게 자연스럽게 지금 일까지 이어졌네요. MBTI는 ENFP라 즉흥적이고 외향적인 편인데, 막상 일할 땐 계획적이고 성실하게 몰입하는 내향적인 모습도 나와서 스스로도 다채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근무 시간이 오후 2시부터라 오전엔 여유가 있어서, 수업 예습을 하거나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시험 기간엔 좀 늦게까지 일하지만 그만큼 오전 루틴을 더 알차게 챙기는 편이에요. 쉬는 날엔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거나, 카페 다니면서 미술 전시회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해요. 주로 부산 서면 근처에서 지내고, 광안리도 자주 놀러 가는 편이라 그 근방 맛집이나 카페는 꽤 많이 알고 있어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람 대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새로운 인연도 편안하게 만들어가고 싶어요.
영어강사
서면
광안리
#배려 #성실 #외향적
치과의사로 일한 지 6년 정도 됐어요. 사실 원래는 약대를 가고 싶어서 수능도 치고 교대 졸업할 때쯤 다시 도전도 해봤는데 잘 안 풀려서, 더 급을 올려 치전원에 들어가게 됐어요. 돌고 돌아 왔지만 지금은 저랑 잘 맞는다고 느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고 조각하는 걸 좋아했고, 컴퓨터 고장 나면 제가 나서서 고쳐주곤 했는데, 치아를 깎고 고치는 일이 그때랑 종목만 바뀐 느낌이더라고요. 대신 개원까지 자본이 많이 드는 건 이 일의 단점인 거 같아요.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여행을 가요. 연차 대신 아예 치과 문을 닫고 가다 보니 주로 가까운 나라들 위주로, 최근엔 일본을 다녀왔어요. 여행 가 있는 동안엔 한국에서의 일들을 잊고 현실도피 하듯 지내는 게 좋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는 순간이 늘 즐겁거든요. 고등학교 때 공부를 못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도 안 하는 거지 못하는 게 아니라고 믿고 밀어붙였어요. 뭐든 자신감을 가져야 진짜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연제구
#여행 #치과의사 #서울남자
회사에서 비즈니스 기획 업무를 하고 있어요. 야근이 아예 없진 않지만 보통 8시쯤엔 마무리하는 편이고, 주중에는 대학원도 병행하고 있어서 나름 빡빡하게 지내요. 그래도 주말엔 헬스와 수영으로 취미 생활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원래는 마라톤을 했었는데 무릎이 안 좋아지면서 수영으로 종목을 바꿨어요. 내일도 성남 핀수영대회에 8명 팀전으로 나가는데, 코로나 때 잠시 쉬고 오랜만에 나가는 거라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즘은 술을 많이 마시진 않지만, 향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나 술 한 잔의 맛은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게 삶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고요. 별명이 파이리인데, 불 뿜는 그 캐릭터처럼 뭘 하든 열정적이고 화도 잘 낸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요. 너무 진지하게만 살면 지치니까,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가려고 해요.
비즈니스 관련 기획 업무
신당
종로
#_파이리 #_소박하고 #따뜻하다 #_수영인
AI 데이터 개발 일을 하고 있어요. 취직하고 나니 원래 알던 사람들과는 만날 시간이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고 싶어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평소엔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필요할 땐 또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에요. 누가 얘기할 때 잘 들어주는 편이라 그런지, 대화하다 보면 편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로 대화하는 걸 즐기고, 외국인 친구들과도 자주 교류하는 편이에요. 뭐든 크게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해보는 타입이라, 요즘은 꾸준히 하던 헬스에 더해 주짓수를 새로 시작했어요. 잘하는 건 아니지만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요. 그 외엔 고전 위주로 책을 읽거나, 조용한 바에서 술 한 잔 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결과와 상관없이 해야 할 일에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데, 그런 태도로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동행에서도 왁자지껄하기보다는, 조용히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기대하고 있어요.
개발자
강남
성동
#이해심_많음 #intj #성장형
IT 회사에서 빅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원래 다른 일을 하다가 사무직이 안 맞아서 기술을 배워야겠다 싶어 부트캠프를 거쳐 같은 직종으로 넘어왔어요. 요즘은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사람 만날 일이 확 줄어서, 일부러라도 밖에 나가는 걸 해보고 싶어졌어요. 특히 넷플릭스로 혼자 시간 보내는 게 슬슬 불편하게 느껴져서, 러닝을 같이 할 사람을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지금은 모임 나가기 전에 혼자 연습 중이고, 요즘 관심사는 운동이랑 체력 관리예요. 낯은 좀 가리는 편인데 친해지면 말이 꽤 많아지는 스타일이라, 시간 두고 보면 다른 모습 발견하실 거예요. 상대방 말 잘 듣고 공감해주는 거 하나는 자신 있어요. 형사물이나 추리물을 좋아해서 최근엔 '멘탈리스트'를 봤는데, 이제는 화면 말고 사람이랑 직접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러닝이든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는 거든 편하게 함께해요. 인생 목표는 거창하지 않아요. 싫은 거 억지로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소소하고 확실하게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빅데이터 서비스 운영
구로
동작
#intj #프로참석러 #긍정적
보험 관련 회사에서 심사평가사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전공은 모바일 콘텐츠과였는데, 앱 개발이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지금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부당하게 피해받는 분들을 제대로 평가해드릴 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뿌듯함이 커요. 평소엔 속도감 있는 걸 좋아해서 여름엔 웨이크보드, 겨울엔 스노우보드를 타요. 테니스나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고요. 퇴근 후엔 스릴러 영화를 보면서 몰입감에 빠지거나 술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해요. 여행은 늘 해외 쪽으로 향하는데, 아이슬란드에서 본 폭포와 자연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요즘은 다시 어플 만드는 공부를 시작했고, 뇌 관련 책들을 즐겨 읽으면서 새로운 걸 배우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인간관계에서는 남 신경 쓰기보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삶은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있어요.
보험 심사평가사
해운대
#INTP #도전적이고_차분한 #독서
AI 영상 프로덕션에서 영상PD로 일하고 있어요. 사실 콘텐츠 마케터로 시작해서 공연기획, 바이럴 마케팅, 영상디자이너까지 거치며 여기까지 왔어요. 뮤지컬 홍보로 SNS를 처음 맡았을 때 반응이 재밌어서 마케팅에 빠졌다가, 유튜브 태동기에 사내 동아리로 영상을 배우면서 아예 회사를 그만두고 2년간 영상과 모션그래픽을 파고들었죠. 그러다 훈련사분과 스토리펀딩을 기획한 걸 계기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도 일했고, 지금은 영상 만드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게 궁금해서 AI 쪽으로 넘어왔어요. 관심 가는 대로 가지치기하듯 이 일 저 일 해봤는데, 돌아보면 다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쉴 때는 스토리 있는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고, 요즘은 탐조 모임에 나가서 망원경 들고 뒷산이나 습지를 다녀요. 새가 구애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언젠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음악 페스티벌도 좋아해서 기회 되면 디제잉도 배워보려고 해요. 사람을 만날 때 다정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예민해질 때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고 싶어서 스스로 다잡는 편이에요. 호기심 많은 편이라 새로운 걸 자꾸 벌이면서, 그 안에서 재밌게 저를 두려고 해요.
AI영상프로덕션 영상PD
강남
#ENTP #호기심많은_도전적인겁쟁이 #새로운_모든것
로펌에서 민사 사건 사무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3년 전 지인 추천으로 시작한 일인데, 재택근무 위주라 필요할 때만 사무실에 나가고 있어요. 원래 법을 전공했지만 학교를 마치진 못했는데, 일을 하면서 오히려 법이 좋아졌어요. 의뢰인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법이 허락하는 선 안에서 이익을 찾아드리는 과정이 저한테는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주말에 일정이 있으면 일을 하고, 저녁 시간엔 혼자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유튜브를 봐요. 요즘은 코미디빅리그 같은 코미디 프로를 즐겨 보는데, 웃긴 걸 보면서 웃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좋아요. 음식은 한식이랑 일식을 좋아하고, 특히 숙성된 스시의 식감을 좋아해서 초밥집을 자주 찾아요. 여행이나 전시 같은 문화생활도 즐기는데, 혜화동에서 전시를 보며 함께 간 사람과 대화 나눴던 기억이 오래 남아 있어요. 인간관계에서는 배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 삶에서는 뭐든 꾸준히 해나가는 걸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어요.
로펌 법률사무원
부평
서초
#INTJ #차분하고_객관적인 #코미디
은행 내부통제부서에서 정책기획을 담당하고 있어요. 원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개발자로 5년 정도 일했는데, 금융권 프로젝트를 하다가 현업 직원분과 일하면서 저 역할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수동적으로 코드만 짜는 것보다 제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자리로 가고 싶어서 이직을 결심했고, 지금 일도 벌써 5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잦아 평일엔 여유가 많지 않지만 운동은 꾸준히 챙기는 편이에요. 요가를 10년 정도 하다가 선생님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발레를 추천받아 시작했는데, 힘들어도 잘 맞아서 요즘은 여기에 푹 빠져있어요. 어릴 때 피아노를 오래 쳐서 그런지 클래식 듣는 것도, 가끔 직접 연주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영화는 추리 스릴러 위주로 보는데 요즘엔 로맨스물도 은근히 끌리더라고요. 너무 잔잔하기보다는 약간의 긴장감이나 설렘이 있는 쪽이 재밌는 것 같아요. 저와 결이 비슷한 사람과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편이라,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타협할 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금융회사 정책기획담당
송파
중구
#ISFJ #차분하고_긍정적인 #취미와여행
스토리 기획부터 캐릭터 제작, 레퍼런스 수집까지 0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일을 3-4년째 하고 있어요. 요즘은 완성된 콘텐츠로 쇼츠 제작을 맡고 있답니다. 평소엔 산책이나 필라테스로 몸을 움직이고, 혼자 영화를 보거나 동네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다녀요. 최근엔 새로운 관심사가 딱히 없어서 이것저것 던지기식으로 시도해보는 중인데, 혼자 국내여행을 가보거나 교회에서 인사만 하던 언니랑 밥 한번 먹어보는 식으로 소소하게 일탈해보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인스타에서 본 것도 실천해보려고 하고요.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좀 차분한 편이라 낯을 가린다는 얘기를 듣는데, 친해지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들 해요. 다양한 상황과 사람을 만나다 보니 친절만큼은 놓지 않으려 하고, 배려도 결국 체력에서 나온다는 걸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넓고 얇게 좋아하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라, 새로운 이야기 나눌 상대를 만나면 반가울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기획자
성동구
강서구
양천구
#_다양한 #_조금 #차분한 #_귀여운
의료기기회사에서 프로젝트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사업적 판단이 들어가는 큰 업무들을 조율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게 제 역할이에요. 이직을 다섯 번 정도 했는데, 지금 회사는 아직 얼마 안 됐어요. 요즘은 유럽 쪽 회의가 많아서 오후 네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팔로업하다 보면 개인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그래도 틈틈이 AI로 소설 써보기, 간단한 모형 만들기, 친구랑 미술 활동 같은 걸 하고 있고, 미국에 있을 때 빠졌던 미식축구도 날씨 좋으면 챙겨봐요. 저는 모든 관계가 결국 이해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친구 사이도 서로한테 우정을 투자하는 거고, 시간을 쓴 만큼 아웃풋이 있어야 한다고 믿어요. 업무에서 자주 쓰는 '이해관계자'라는 말을 사적으로도 즐겨 쓰는 걸 보면, 사고방식이 좀 독특하다는 얘기를 듣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아요. 감정 동요는 별로 없는 덤덤한 편이라,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갈 것 같아요.
외국계회사 PM
성남
송파
#_냉정하다 #_덤덤함 #_독특한
설계사무소에서 건축사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순수하게 그림만으로 승부보긴 어려울 것 같아 기술이 더해지는 건축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여러 설계 중에서도 주거 설계를 많이 하는데, 제가 그린 도면 위에 누군가의 삶이 얹히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도 커요. 평일엔 퇴근 후 운동, 주말엔 아침 헬스장 다음 전시 보러 다니는 루틴을 좋아해요. 최근엔 연희동에 새로 생긴 박서보 화백 미술관에 다녀왔는데, 화백님과 건축가 두 분 다 자기 영역에서 구도자 같은 분들이라 그런지 형이상학적인 것과 건축이 만나는 지점이 인상 깊었어요. 건물에 그림처럼 페인팅해서 특정 지점에서만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게 만드는 펠리체 바리니 작업도 좋아하고요. 액티비티한 것보다는 글이나 뮤지컬, 오페라처럼 차분히 몰입할 수 있는 걸 즐기는 편이에요. 일하면서는 사람들 설득하고 맞춰주느라 정작 제 얘기는 잘 못 하고 사는데, 이번엔 편하게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건축사무소 건축사
송파
#ENTJ #긍정적 #조용한대화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해외 영업을 맡고 있어요. 분기마다 출장을 다니는데, 최근엔 코펜하겐에 다녀왔어요. 개인 시간이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현지를 최대한 즐기려고 하는 편이에요. 원래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이전 회사에서 철 소재를 다루다 흥미가 생겨서 지금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야라 배울 게 많지만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평소엔 회사 근처 조용한 동네에서 지내면서 아침엔 수영, 퇴근 후엔 필라테스로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고, 수영은 벌써 4개월째 중급반까지 올라갔어요. 주말엔 친구들을 만나거나 부모님 댁에 가서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요. 등산과 백패킹도 좋아해서 최근엔 황매산에 다녀왔고요. INFP라 처음엔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해외 영업을 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상대방 얘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게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중공업 해외영업
서면
광안리
#INFP #활발함 #댕집사
의류 제조업체 본사에서 해외 공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요. 원래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페인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이후 국비 지원 연수를 통해 베트남으로 건너가 첫 직장을 시작했어요. 졸업 직후엔 코로나로 취업이 막혀 1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지원한 회사에 합격하면서 지금의 커리어가 시작됐어요. 지금은 1년에 몇 번씩 베트남과 방글라데시로 출장을 다니고 있어요. 퇴근 후엔 심리 상담 관련 활동을 하는데, 예전에 제 마음을 알고 싶어 상담을 받다가 그 과정 자체가 재밌어져서 지금은 센터 청년팀 운영진으로 활동 중이에요. 언젠가 전문 자격도 따서 부업으로 발전시켜보고 싶어요. 낯을 좀 가리는 내향형이지만 친해지면 장난기가 많아지고, 업무는 꼼꼼해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사실 저는 스스로 허당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독서 모임에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고, 올해 안에 베트남어 자격증도 따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의류업 ESG경영
중구
강남
#내향인 #허당미 #독서왕
성형외과에서 해외부 팀장으로 중화권 에이전시 관리를 맡고 있어요. 중국 손님들 시술 전후로 통역도 해드리고, 변화된 모습 보면 그게 그렇게 성취감이 크더라고요. 일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걸 잘 못 견디는 편이라, 쉴 때도 뭔가 몰입할 걸 찾아요. 집에서는 스탠바이미 켜놓고 OTT 몰아보는 게 낙이고, 영화가 별로였어도 남는 여운은 나름 즐기는 편이에요. 강아지를 키우는데 펫페어도 같이 가고 바닷가 놀러갈 때도 늘 데리고 다녀요. 잠은 아홉 시간, 열 시간씩 푹 자야 하는 스타일이라 휴식만큼은 확실히 보장해주려고 해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지만, 결혼하고 아이 키우는 친구들 보면 그 나름의 재미도 궁금해지긴 해요. 사람을 잘 못 믿는 편이라 이제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커요. 독립적이면서도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의료 관광 관리
의정부
강남
#왕눈이 #강아지 #성취감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전공을 살려서 지금 일을 시작했어요. 쉴 때는 운동하거나 친구랑 배틀그라운드 하는 편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온 덕에 등산까지 운동이라면 다 좋아해요. 22살 때 혼자 미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여행 좋아하면서 혼자 가본 적 없다는 게 모순 같아서 계획 세우고 도전해본 거였어요. 그때 혼자서도 뭘 하든 재밌게 노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느꼈어요. 작은 습관 하나가 큰 효과를 만든다고 생각해서, 양치처럼 소소한 것들도 잘 챙기려 하고 요즘엔 숏폼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책 읽는 시간을 늘리는 중이에요. 동행에서는 좋은 인연 만나서 재밌게 놀고 싶어요. 술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저녁 먹으면서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고, 방탈출게임도 같이 해보고 싶어요.
안드로이드 개발자
관악
서초
#텐션높음 #삐에로 #눈치빠름
패션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다 올해 초 퇴사하고, 지금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시각 디자인을 부전공해서 계속 디자인 직무로 일해왔는데, 회사에서 마케팅까지 업무가 넓어지면서 제가 원했던 디자이너의 모습과는 조금 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퇴사를 결심했어요. 프리랜서로 지내다 보니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거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오전이나 오후에 자유롭게 작업하고 끝나면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산책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헬스 등록을 고민 중이에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퇴사와 일본 체류인데, 이전에 일본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퇴사 후엔 도쿄에 머물면서 일본 시장을 직접 보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어요. MBTI는 ENTP고, 처음엔 내향적으로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친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밝아지는 편이에요. 하반기 끝나기 전에 꼭 이직하는 게 목표예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강남
신사
#ENTP #깨발랄 #취뽀기원
자동차회사 충전파트에서 재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전공은 언어병리학이었는데, 마케팅 인턴을 계기로 관심 분야를 넓히다가 물류기업 마케팅을 거쳐 지금은 숫자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네요. 일보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인데요, 23살에 늦게 시작한 바이올린을 지금까지 이어와서 오케스트라 동호회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어요. 발레, 펜싱, 페인팅까지 손대본 취미가 꽤 많고, 독일어와 일본어 스터디도 병행하는 중이에요. 평일 저녁엔 연습실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주말엔 발레나 그림으로 채우는 편이라 가만히 쉬는 날이 별로 없어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처음엔 조용해 보일 수 있는데, 친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유쾌해진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요. 회사에서는 예술 얘기를 나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던 참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20대의 마지막을 후회 없이 채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자동차회사 재무담당
강남
도곡
#다재다능 #내향인 #취미부자
화장품 원료 쪽에서 15년 정도 마케팅 일을 해왔고, 넉 달 전에 외국계 회사로 이직했어요. 국내영업 포지션이 대부분인 외국계 회사에서 운 좋게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처음 생긴 자리를 맡게 되어 요즘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래 한 분야에만 있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도 전 직장이나 거래처처럼 계속 겹치더라고요. 새로 사람을 넓혀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번 인연 맺으면 오래 가는 편이라 그런 경향이 더 심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시야가 좁아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야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라이프스타일도 많이 바뀌었어요. 호캉스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산이나 바다처럼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자연을 찾게 되고, 캠핑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멘탈케어예요. 경쟁 사회에서 늘 잘할 수만은 없고 가끔 삐끗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도태되지 않으려면 스스로 멘탈을 잘 챙기면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B2B 영업마케팅 총괄
광명
보라매
#프로개산책러 #얼리어답터 #멘탈케어
호텔 백오피스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맡고 있어요. 호텔경영과 영어영문을 전공하고 전공을 살려 입사해서, 정해진 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차근차근 처리하는 게 제 방식이에요. 예전에 직업군인으로 소대장을 하면서 병사관리며 병역관리를 맡았었는데, 그때 배운 규율과 정돈된 태도가 지금 일하는 데도 은근히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저한테는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게 꽤 중요한 가치예요. 퇴근하고는 러닝이나 축구처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즐겨요. 특히 러닝을 할 때는 머릿속에 많던 생각들이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비워지고, 오롯이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는 그 느낌이 좋아요. 단순히 체력관리라기보다는 저를 리프레시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주말엔 친구들이랑 여행 가거나 카페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직장생활 하다 보니 관계가 자연스럽게 한정되는 게 아쉽더라고요. 공과 사를 구분하는 성격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들과 새로운 경험을 나눠보고 싶어요.
행정직 직장인
영도
#1인분 #건강한러너 #다정
의료계에서 일하고 있어요. 사실 자아실현보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컸는데, 전문성을 가지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챗gpt한테 물어봐도 안 나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는 게 나름 큰 자기효능감이에요. 중학교 때까진 외교관이 꿈이었고 외고도 갔었는데, 서울 가서 더 넓은 세상 사람들 만나보니 제가 동경하던 유학이 좀 허상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남들한테 말하기 좋은 꿈보다 제가 진짜 원하는 걸 솔직하게 보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크게 이루고 싶은 것보다 가족이랑 친구 몇 명이랑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 게 제일 좋아요. 대신 여행이나 프리다이빙 같은 취미는 찍먹이라도 꼭 해보는 편이고, 여행 갈 때는 돈이나 시간 아끼지 않아요. 요즘은 예전만큼 감흥이 무뎌지는 게 아쉬워서, 그날그날 색달랐던 걸 되뇌고 리액션도 크게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만 있다 보니 생각이 고이는 것 같아서, 진짜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왔어요.
의료계 종사자
해운대
#밝음 #취미찍먹러 #누워있는걸좋아함..집순이는아님
항공정비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는 항공사 쪽을 보다가 영어 부담이 덜한 이 길로 방향을 바꿨어요. 사실 항공정비는 오래된 관심사였는데, 컷이 높아 처음엔 전자과로 갔다가 군대 다녀오고 직업학교에서 다시 공부했어요. 이후 향수 원료 만드는 일을 하며 20대를 보내고, 30대 되기 전에 늦지 않게 도전해보자 싶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에요. 2002년 월드컵 세대라 박지성 선수를 좋아했던 게 시작이었는데, 지금도 EPL 즐겨 보는 축구 맛집이에요. 볼링이나 러닝, 자전거처럼 몸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예전엔 육상부이기도 했어요. 팝송이나 일렉트로닉 팝을 즐겨 듣고 코인노래방도 종종 가요. 삶에서는 안정이 기반이 되어야 신뢰도 쌓인다고 생각하는데, 관계 안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내적으로 갈등하곤 해요.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자주 갖게 되는데, 이번엔 익숙한 관계를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무료하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군무원 시험 준비
안양
#ISFJ #차분한_무던한 #축구_맛집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중환자실을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선생님들 일하시는 모습을 보다 보니 세부 분야로 발전할 여지가 크다고 느껴서 선택하게 됐어요. 활발한 성격은 아니라서 오히려 집중하는 분위기가 잘 맞더라고요. 1년 전엔 언제 다 끝내고 퇴근하나 싶었는데 점점 손이 빨라지는 걸 보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요. 4~5개월 전부터는 헬스를 시작해서 주 2~3번 가려고 하고 있고, 야구 직관도 좋아해서 종종 보러 가요. 쉬는 날엔 혼자 전시회도 잘 다니는데, 얼마 전엔 덕수궁에 가서 전시 보고 산책하고 왔어요. 요즘은 병원 경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어학 쪽도 조금씩 관심을 두고 있어요.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소통이에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가까워진다고 믿어요. 수다도 좋아해서 시시콜콜한 대화에서 에너지를 많이 얻는 편이라, 혼자만으로는 못 사는 사람인 것 같아요.
대학병원 간호사
서대문
용산
#ISFJ #해맑은_섬세한 #맛집간뒤_대화하며산책
뷰티 회사에서 비주얼 디렉터로 촬영과 디자인 기획을 맡고 있어요. 원래는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3D와 공간모델링을 다뤘는데, 대외활동을 하다 브랜딩을 접하고 첫 회사에서 F&B 브랜드를 여러 개 관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뷰티 쪽까지 오게 됐어요. 쉴 때는 전시를 자주 보러 가는데, 너무 난해한 전시보다는 친절하게 다가오는 전시를 좋아해요. 광주비엔날레에서 봤던 서도호 작가의 전시가 인상 깊었는데, 이번에 서울에서 다시 한다길래 기대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외주 작업을 하거나 넷플릭스를 보는데, 예전부터 이터널 션샤인을 좋아했어요. 사랑을 다루는 방식이나 배우들의 연기, 음악까지 기획 의도에 딱 맞게 연출된 느낌이 재밌더라고요. 맛집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노포까지 가리지 않고 다녀요. 요즘은 물을 좋아해서 프리다이빙에 관심이 생겼는데, 전에는 요가랑 헬스도 꾸준히 했어요. 사람을 만날 때는 안정감이나 배려심보다 결이 맞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에요. 듣는 대로 듣고, 의도한 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편하더라고요.
뷰티회사 비주얼디렉터
관악
금천
#ENTJ #책임감_열정적인 #전시_맛집
음악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는 호텔경영을 공부했는데, 인턴 시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학 때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지금은 장르 안 가리고 k-pop까지 두루 작업하고 있습니다. 여유 시간엔 운동을 정말 많이 해요. 헬스, 테니스, 러닝까지 다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는 편인데, 테니스는 친구들 따라 시작했다가 잘 맞아서 계속하고 있어요. 원래 공놀이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영화는 공포 빼고 웬만하면 다 보는데, 인터스텔라는 영화관에서 본 임팩트가 강해서 지금도 종종 다시 찾아봐요. 요즘은 재밌어 보이는 걸 하나씩 다시 찾아보면서, 가치관도 새로 정비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사람을 대할 때는 편견 없이 보는 게 저한테 가장 중요한 기준인 것 같아요. 무던한 편이라 얘기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니,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 나눠봐요.
음악 프로듀서
노원
#INFP #무던하고_잘들어주는 #독서헬스테니스
제약회사 병원영업을 17년째 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여러 곳에 지원하다 합격한 회사인데, 적절한 보수와 안정적인 환경 덕분에 오래 다니게 됐네요. 의사선생님들 만나 약품 홍보하는 일이라 외근이 잦은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맛집도 많이 알게 됐어요. 브랜드 있는 회사라 일하기 수월했고, 좋은 선후배들 만나 힘들 때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요즘 가장 집중하는 건 주말마다 하는 주짓수예요.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 더 늦기 전에 몸 쓰는 운동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가기 전엔 늘 귀찮은데 막상 하고 나오면 재밌어서 계속하게 돼요. 관장님이 스파링 영상을 찍어주셔서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데, 그게 또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여행이랑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코로나 전엔 해외여행 자주 다녔어요. 3~4년 전엔 좋아하는 축구팀 경기 보러 런던까지 갔다 온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기억에 남습니다. 고정관념 없이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며, 웃으면서 살아가려고 해요.
제약회사 영업담당
동래
북구
#ENFP #긍정적이고잘웃고_대화를좋아하는 #여행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더 잘 맞는 길을 찾아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건물 안전관리 일을 하고 있어요. 안정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이라, 원칙을 지키고 배려와 타협이 오가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퇴근 후엔 헬스장에서 웨이트와 유산소로 하루를 정리하거나, 롤을 하며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해요. 음악은 락이나 70-80년대 노래, 90년대 힙합을 즐겨 듣는데 재즈 베이스가 들어간 느낌이 정서에 잘 맞더라고요. 영화는 실화 바탕의 역사물이나 스파이물을 좋아하는데, <리멤버 타이탄> 같은 작품을 특히 좋아해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그리고 그 역사가 세상을 조금씩 움직여왔다는 게 늘 놀랍습니다. 요즘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기도 하고, 이탈리아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애정도 있어서요. 말의 품격을 지키고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과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건물 안전관리 담당
도봉
중구
#InTJ #조용하고_꼼꼼한 #퇴근후에_맥주한잔
인스타그램 피드랑 릴스 콘텐츠를 만드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예요. 원래 패션 전공하고 마케터로 일했는데, 회사가 원하는 콘텐츠랑 제가 좋아하는 콘텐츠 사이에 괴리감이 커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만들다 보니 지금 일이 본업이 됐어요. 카페투어랑 국내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새로 생긴 카페나 분위기 끌리는 곳들 자주 다니는 편이고, 커피보다는 디저트나 브런치, 베이커리류를 더 챙겨보는 편이에요. 지역 자체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여행처럼 놀러 가는 느낌으로 다니는데, 최근엔 제주도를 두 번이나 다녀왔어요. 도심 아닌 낮은 건물들 사이로 드라이브하는 그 자유로운 느낌이 좋더라고요. 요즘엔 체력 때문에 러닝도 한두 번 해봤는데, 날씨 시원해지면 다른 운동도 여럿 시도해보고 싶어서 같이 도전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직종이 불안정하다 보니 안정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은 최대한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부산이 본가라 말을 툭툭 뱉는 편이었는데, 서울 와서는 솔직하되 배려하면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프리랜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진
#ESfP #밝은데_차분한 #여행_맛집
유튜브 영상 제작사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분들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원래 전공은 외식산업학과라 요리나 프랜차이즈를 공부했는데, 군 제대 시점이 유튜브가 막 떠오르던 때와 맞물리면서 자연스럽게 영상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회사 소속으로 일하기보다 크리에이터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작업을 하는 지금 방식이 저한테는 잘 맞더라고요.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뒤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집에서 OTT 보는 시간이 늘었어요. 요즘엔 서바이벌 예능에 빠져서 피의 게임 시리즈, 커뮤니티 시즌2, 데블스 플랜까지 챙겨보고, 얼마 전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재밌게 봤어요. 1년 전까지는 후쿠오카를 대여섯 번 다녀올 정도로 여행을 즐겼는데, 그때 먹은 모츠나베가 아직도 생각나요. 곰탕보다 진하고 기름진 향이 묘하게 중독적이었거든요. 요즘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홀덤도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서울살이를 하면서 사람과의 거리감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는데, 부담 주지 않으면서도 가까워지는 그 적당한 선을 요즘 계속 찾고 있어요.
유튜브 영상 제작사 운영
김포
#ENTJ #차분한_생각이깊은 #영화감상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PD로 일하고 있어요. 유튜브 회사에서 5년 정도 일했고, 지금도 영상과 콘텐츠 공부는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에요. 편집하면서 '이걸 보는 사람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계속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의도한 메시지가 잘 전달돼서 예상한 반응이 돌아올 때 제일 즐거워요. 결국 제가 좋아하는 건 영상 자체보다 이야기로 사람 감정을 움직이는 일인 것 같아요. 퇴근 후에는 영화관에서 두 편씩 연달아 보고 새벽까지 그 여운을 곱씹는 걸 좋아하고, 카페에서 책 읽는 시간도 즐겨요. 몸도 마음도 챙기려고 수영이랑 크로스핏은 꾸준히 하고 있고요. 오래 쳐온 피아노로 언젠가 버스킹도 해보고 싶고, 미뤄뒀던 시나리오 작업도 이제 슬슬 시작해보려 해요. 스스로를 스토리텔러라고 생각하거든요. 인생은 정해진 결과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느냐의 문제라고 믿어서, 성공의 기준을 좇기보다 하나의 탐험처럼 계속 나아가고 싶어요.
영상 콘텐츠 PD
동대문구
#스토리텔러 #인생은_탐험 #영화
호텔서비스를 전공하고 5성급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했었어요. 아침 7시부터 4시까지 계속 서서 움직이는 근무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건강도 챙길 겸 지금은 방향을 다시 고민하는 중이에요. 베스킨라빈스, 유니클로, 식당 알바를 하면서 같은 계열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캐나다랑 워싱턴에서 지내다가 한국으로 왔는데, 그때는 한국인 커뮤니티가 좁아서였는지 그 시절이 딱히 그립진 않아요. 호텔에서 사람을 계속 대면하다 보니 말할 때 배려하고 예의 지키는 게 자연스럽게 중요한 가치가 됐어요. 쉴 때는 헬스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맛집, 카페, 핫플 다니는 걸 좋아하고 전시회도 종종 가는 편이에요. 최근엔 서도호 한지 전시를 봤는데 입체적인 느낌도 좋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맛집이나 카페는 눈에 띄면 저장해두는 편이라, 같이 다닐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전 호텔리어
서울 전지역
#캐나다 #호텔리어 #전시
콘텐츠 프로젝트 매니저로 7년 정도 일하다가 지금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멀티미디어 콘텐츠학과를 나와 작업자로 시작해서, 영화사에서는 VFX와 미디어 파사드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 콘텐츠를 기획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뻔한 아이디어만 반복하는 제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퇴사하고 AI로 인스타툰을 만들어 제 감정을 프로젝트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여기서 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지금은 그동안의 경험을 잘 연결해서 오래 할 수 있는 일의 방향을 찾아가는 중이에요. 돈보다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엔 밝고 긍정적인 편인데, 서른이 되면서 처음으로 가치관 맞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모임에도 지원하게 됐어요. 주변에서는 생각이 많고 깊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그래서인지 관계는 오래 이어가는 편이에요. 사람에게서 받는 에너지를 좋아하고, 그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대학원 준비생
홍대
마포
#콘텐츠_생각 #뿐 #멍집사 #쾌활녀
피부과에서 총괄로 일하고 있어요. 사실 원래 전공은 연기였고, 뮤지컬을 부전공으로 공부했어요. 전공을 살려보려 했지만 예체능 특유의 금전적 부담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생계를 위해 지금 일을 시작했는데, 배우의 꿈은 놓지 않고 에이전시 두 곳과 계약해 틈틈이 오디션을 보며 이어가고 있어요. 성격은 ISTJ답게 넓고 얕은 관계보다는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해요. 처음엔 시니컬하고 가드가 세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신기하게 한 달 정도 지나면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도 듣지만, 나름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애쓰는 편이에요. 쉴 때는 노래를 틀어놓고 아무 생각 없이 스도쿠 푸는 걸 좋아해요. 노래는 취미이자 특기이기도 하고요. 동행은 인스타그램으로 알게 됐는데, 한 번 만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좁고 깊게 사람을 만나는 편이라 잘 맞을 것 같았거든요. 요즘 목표는 일상을 단단히 살아내면서 오디션도 꾸준히 보고, 저를 조금씩 더 알려나가는 거예요.
피부과 총괄자
회기
태릉입구
#ISTJ #시니컬 #스도쿠_러버
프랑스에서 왔고 서울살이 3년 차예요. 수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지금은 한국에서 직접 회사를 차려서 서비스 앱을 만들고 있어요. 한국어 배운 지는 1년 정도라 아직 서툴러서 한국어랑 영어를 섞어 쓰는데, 그래도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걸 참 좋아해요. 산책하고 카페 가는 걸 즐기고, 날씨 좋은 날엔 바다로 나가 수영이나 서핑을 하기도 해요. 보드게임, PC방, 콘솔 게임까지 다 좋아하고 책도 즐겨 읽는 편이라 취미가 꽤 많은 사람이에요. 성격은 활발한 편이라 새로운 사람 만나고 새로운 경험 하는 걸 좋아해서, 매주 하나씩 새로운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그동안은 늘 같은 친구들만 만나다 보니, 약속 없는 날엔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어요. 한국 사람들과 더 친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서울 생활이 훨씬 재미있어질 것 같아서 동행을 신청하게 됐어요.
앱개발자
홍대
신촌
#스몰토그_러버 #블란서_사람 #취미부자
백엔드 개발자로 9년째 일하고 있어요. 전자공학을 전공하다가 컴퓨터 관련 수업에서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이 길로 왔어요. 평소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모임에 자주 나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집과 회사만 오가다 보니 일상이 좀 무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해보고 싶어서 동행을 신청하게 됐어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이라 헬스도 하고, 주말엔 플랩 앱으로 혼자 신청해서 풋살도 뛰어요. 혼자 하는 취미가 많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과의 교류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에서는 감정을 어느 정도 조절하는 편이라 밝고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정작 개인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친구들은 저더러 고집도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고 하는데,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제 나름의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이직을 꽤 자주 한 편이라 지금 회사가 다섯 번째인데, 올해는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썼어요. 이제는 일에만 몰두하기보다 제 라이프를 다시 찾아보려고 해요.
백엔드 소프트웨어 앤지니어
강남
잠실
#노력하는_내향인 #풋살러 #헬서
은행 투자 부서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어요. 전공은 딱히 관련이 없었는데, 은행원이셨던 아버지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이 길을 걷게 됐네요. ISFP라서 그런지 회사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쾌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그건 업무상 필요해서 꺼내는 모습이고 원래는 낯을 꽤 가리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쉴 때는 대부분 혼자 하는 활동들로 채워요. 집에만 있지 않으려고 매주 전시회를 미리 예약해서 다니고, 영화도 즐겨 보고, 러닝도 자주 해요. 최근엔 <오디세이>를 봤는데 지루하진 않았지만 러닝타임이 길어서 좀 피로하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혼자 하는 시간이 익숙해지다 보니 문득 새로운 사람들과 뭔가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행을 신청하게 됐어요. 참, 2026년 4분기부터는 영어 공부도 시작해볼 계획이에요. 해외 출장이랑 외국 거래처 미팅이 잦은 일이다 보니 영어가 아쉬울 때가 많아서, 이제는 꾸준히 해보려고요.
은행 투자부서원
여의도
평촌
#ISFP #러너 #노력파_내향인
IT 커머스 플랫폼에서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개발하는 게 좋아서 초기멤버로 합류했고, 플랫폼이 커가면서 업무 영역도 같이 넓어지는 재미로 다니고 있습니다. 낯 안 가리는 ESFJ라 사람 만나는 자리는 늘 반가워요. 쉬는 날엔 풋살이나 주짓수로 몸을 움직이는데, 주짓수는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스트레스 푸는 데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위스키도 좋아해서 틈틈이 수집하고, 특히 피트 위스키 향을 좋아해서 좋은 병 생기면 나눠 마시는 걸 즐겨요. 요즘은 제 바를 차리는 상상을 자주 해요. 회사에서 근로소득으로 개발은 충분히 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술로 사업소득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서 이런 이야기도 편하게 나눠보고 싶어요.
IT 플랫폼 프로덕트 엔지니어
을지로
강남
#피트_위스키 #운동 #esfj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컨설팅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교사로 3-4년 일하다가,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지금은 교사분들이 더 잘 가르칠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영상도 만들고 교구도 개발하고, 강사로도 활동하는데 아이들을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이렇게 확장된 느낌이에요. 평일엔 요가를 주 3일 정도 해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혈액순환 때문에 시작했는데, 몸도 풀리고 생각도 정리되더라고요. 산책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하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땐 영화를 봐요. 실화 바탕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미테이션 게임>이랑 <어바웃 타임>을 제일 좋아해요. 여행도 좋아해서 유럽에 한 달 배낭여행 갔던 적이 있는데, 친구랑 다투기도 했지만 여러 나라를 돌면서 생각이 많아졌던 시간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요. 강아지도 좋아해서 본가에 자주 내려가요.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약속을 잘 지키는 거예요. 약속이 무너지면 신뢰도 같이 무너진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은 꼭 지키려고 해요. 잘 들어주고 말을 예쁘게 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가요.
교육업 컨설팅
서초
관악
#INFJ #도전적인_긍정적인 #요가_산책
스무 살에 시작한 카페가 지금 두 번째 가게예요. 첫 가게를 7년쯤 하다가 반년 정도 겹쳐 운영하면서 지금 자리로 넘어왔으니 어느새 10년 차네요. 원래 전공이 저랑 안 맞아서 이것저것 찾다가 카페를 시작했는데,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12시에 출근해서 6시쯍 퇴근하는데, 출근 전엔 러닝이나 수영, 퇴근 후엔 크로스핏을 해요. 운동이 진짜 재밌어서 쉬는 날에도 등산 가거나 다른 운동을 하러 다녀요. 6월부터 등산을 시작했는데, 친구 구인글 보고 급하게 합류한 지리산 1박 3일 산행은 몸이 극한까지 가는 경험이었는데 끝나자마자 또 가고 싶어졌어요. 운동하고 나면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디저트도 다 좋아해요. 예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웬만한 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편이에요. 삶에서는 재미랑 경제, 둘 다 놓치지 않고 싶어서 자기객관화하면서 저한테 맞게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카페 운영
성동
#ENFP #활발하고긍정적인 #운동_수영
의료기기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원래는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경영학을 복수전공했는데, 우연한 계기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소비자 심리나 동기부여를 배운 게 지금 마케팅 업무에도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기획한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팀원들에게 칭찬받을 때 제일 뿌듯하고,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만큼 실수 없이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쉴 때는 낮은 산으로 등산을 가거나 유튜브를 보고, 가끔 책도 읽어요. 호러만 빼면 영화도 다 좋아하는데 특히 코미디나 애니메이션을 즐겨 봐요. 전시회도 자주 가는 편인데, 심리학을 공부한 영향인지 미술 심리치료 쪽에 관심이 많아요. 나중에 정년퇴임 후에는 미술 심리치료사로 일해보고 싶어서 지금부터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사람이든 일이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겪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해요. 이번 만남도 직접 겪어보면서 알아가고 싶어요.
의료기기회사 마케팅담당
종로
용인
#ISFJ #차분한데_친해지면잘챙겨주는 #퇴근후_맥주한잔
플랫폼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대표예요. 학창 시절 전공을 살려 관련 경진대회에 나갔던 경험이 지금 아이디어로 이어졌고, 지원사업을 받으면서 창업을 구체화하는 중이에요.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이라 대화할 때 조리있게 풀어내는 걸 좋아하고, 쫄깃한 주제를 만나면 밤새 이야기해도 지치지 않아요. 실존주의에 관심이 많아서, 서로 다른 두 의견이 부딪히더라도 둘 다 나름의 타당함이 있다고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일상은 꽤 루틴대로 흘러가요. 러닝을 접한 지는 8년쯤 됐는데, 의무감으로 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진짜 좋아하게 됐어요. 요즘은 러닝 없이는 못 살 정도고, 등산도 가끔 다니는데 한라산을 쉬지 않고 올라갈 만큼 체력이 좋다는 얘기를 종종 들어요.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게 여겨서 집에서 요리해 먹는 걸 즐기고, 최근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관심이 생겼어요. 결국 제가 바라는 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신의 행복이에요.
플랫폼 스타트업 창업 준비
서대문구
홍대
중구
#철학적 #대화좋아함 #생각많음
대학교에서 행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정부지원사업을 맡아서 아이들 취업에 도움될 교육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건물관리 하다가 고등학교 행정일 거쳐서 여기까지 왔어요. 스타일은 다 다르지만 지금 하는 일이 나름 잘 맞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나는 대로 여행을 떠나는 편이에요. 노지 캠핑도 좋아하고, 계절마다 가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가을엔 은행나무 보러, 겨울엔 강원도나 남쪽으로 내려가곤 해요. 평소에도 드라이브를 즐기고, 여행 가면 사진 찍는 게 낙이에요. 성인 되고부터 계속 찍다 보니 주변에서 잘 찍는다는 말도 듣고, 인스타에 가끔 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소장해서 작년 사진 꺼내보며 그때를 추억하곤 해요. 성격은 조용조용 넘어가자는 주의라 싸움 만들기보다 유하게 지내는 걸 좋아하고, 가족행사는 웬만하면 다 참여할 만큼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대학교 교직원
안양
시흥
#ISFJ #차분하고_잘들어주는 #여행드라이브사진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 산업공학과를 나왔는데, 인턴 하던 곳이 보험사랑 협업하는 일이 많았고 그때 우연히 관심이 생겨서 진로를 바꾸게 됐어요.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라 처음엔 차분하게 보일 수 있는데, 막상 친해지면 사람들 재밌게 해주는 거 좋아하고 같이 있는 자리를 편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러닝을 시작한 지는 2년 정도 됐고 일주일에 두세 번은 뛰려고 하는 편이에요. 두산 팬으로는 벌써 15년 차인데, 어릴 때 가족 손 잡고 야구장 다니던 게 여태 이어지고 있어요. 스트레스 풀 땐 롤이나 배그 같은 게임을 즐겨 하고요. 특별한 철학보다는 지금 주어진 일,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잘 놀고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엉뚱한 구석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그런 모습까지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보험계리사 시험 준비
강남
잠실
#유머러스 #낯가림 #현재를충실히
아동양육시설 보육원에서 프로그램 담당으로 일하고 있어요.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장애아동시설에서 일하다가 지금 직장으로 옮겨서 계속 다니는 중이에요. 원래는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쪽을 생각했는데, 실습해보니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지금 일과 연이 닿았어요. 사실 좀 소심한 편이라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겁나고 어렵기도 한데, 계속 나가야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노력하는 편이에요. 낯설어도 막상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잘 들어주고 잘 풀어가는 편이라, 편해지면 말도 곧잘 하는 스타일이에요. 딱히 취미라고 할 건 없지만 시간 날 때마다 걷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만나도 한곳에 머물기보다는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카페나 맛집을 발견하면 들어가고, 영화관 가는 것도 좋아해서 액션이나 SF를 즐겨 봐요. 올해는 몇 년째 미뤄왔던 운전면허를 드디어 땄어요. 이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사실 저는 평범한 삶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 이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보육원 사회복지사
응암동
녹본동
#긍정적 #평범한삶 #행복한쿼카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월세, 전세 영업을 하고 있어요.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됐고, 그 전엔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어요. 기회가 되면 복지 일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 하는 일도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출퇴근이 늦어서 워라밸이 좋다곤 못하지만,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낯도 안 가려서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순간들이 즐겁더라고요. 서울을 아직 많이 못 다녀봐서 쉬는 날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걸 경험해보려 해요. 얼마 전엔 반지 원데이클래스도 다녀왔는데,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그런 활동엔 늘 관심이 가요. 드라이브도 즐기고, 새로운 걸 시작할 때 오히려 생기가 도는 사람이에요. 평소엔 ESFP인데 집중해서 풀어야 할 일이 생기면 ISTP로 바뀌는 편이랍니다. 사는 동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지내다 보니,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서울이라는 도시를 더 알아가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저 자신도 조금씩 더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동산 중개 영업
동작
#서울 #새로운도전
속눈썹 펌과 왁싱 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일을 시작한 지 10년, 자영업으로는 7년 정도 됐는데 원래 치과에서 일하다가 지인 제안으로 우연히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네요. 혼자 일하다 보니 가끔 고립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요즘 처지는 기분을 환기하려고 새로운 만남에 도전해보려 해요. 집에서는 얼마 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주는 존재예요. 예전엔 러닝이나 등산을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홈트로 몸을 움직이며 조용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중이에요. 배달은 잘 안 시키고, 집에서 직접 해 먹는 걸 좋아해요. 된장찌개나 제육볶음처럼 간단한 한식을 만들어 저 스스로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레시피를 찾아보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익힌 손맛으로 요리하는 편이에요. ENTJ답게 할 일은 확실히 하는 성격이지만,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소소한 것들에 행복을 느끼며 건강하고 건전한 일상을 채워가고 있어요.
뷰티샵 자영업
광진
강남
#ENTJ #슬로우러닝 #고양이
AX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대학 졸업 후 쭉 개발자 외길을 걸어서 경력이 어느덧 10년이 넘었는데, 풀스택으로 시작해 프론트엔드를 거쳐 지금은 AX 영역까지 넓혀가는 중이에요. 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이 시간을 아끼고 귀찮은 일을 덜어낼 때 제일 뿌듯함을 느낍니다. 평소엔 일찍 일어나 자기 계발을 하고 일찍 출근해 일찍 퇴근하는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요. 요즘 관심사는 외국어인데, 5개 국어 구사가 인생 목표라 지금은 일본어 한자 외우기에 몰두하고 있어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언어에 관심이 생겼고, 영어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그 나라 고유의 결이 있다고 느껴요. 야근 없는 날엔 운동도 챙기는데, 요즘은 새롭게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체력적으로 힘들긴 해도 도전하는 재미로 버티는 중입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 새로운 취미 모두 마다하지 않는 편이라 인생은 짧으니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AX 개발자
강남
한남
#산책 #도전 #여행
영국계 서치펌에서 헤드헌터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요. 26년을 해외에서 지내다 3년 전 한국에 들어왔는데, 군 복무 빼고는 거의 평생 해외 생활이라 한국말이 아직 살짝 서툴러요. 전에는 금융권에서 일했고, 말레이시아에서 한식당을 4개까지 늘려 6년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해외 영업 다니며 수리남이나 아프리카처럼 낯선 곳으로도 출장을 다녔는데, 그런 환경을 부담 없이 즐기는 편이에요. 식당 하면서 손님들과 소통하던 게 즐거웠는데, 지금 일도 결국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 일이라 잘 맞아요. 설득할 땐 에너지가 좀 쓰이지만, 좋은 대화 상대를 만나면 오히려 충전되는 느낌이 들어요. 사무실에서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기도 하고요. 평일엔 헬스와 킥복싱, 주말엔 친구들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요. 여행을 좋아해서 미국, 캐나다 빼고는 거의 다 가봤고, 스쿠버 다이빙도 즐겨 해요. 말레이시아 르당 섬 바다가 유독 예뻐서 힐링됐던 기억이 있고, 보홀에서는 프리다이빙도 해봤어요. 계획 세우기보단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훌쩍 떠나는 스타일입니다. ENTP답게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향한 도전을 좋아해요.
외국계 헤드헌터
을지로
강남
#등산 #스쿠버다이빙 #ENTP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 앱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첫 서비스 기획자 멤버로 합류해서, 기술 빼고는 거의 모든 걸 함께 만들어가는 중이라 창업하는 기분으로 일하는 요즘입니다. 원래는 순수미술을 전공했는데, 그림을 그리다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영학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그 흐름이 서비스 디자인 대학원으로, 지금의 일로 이어졌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기능을 바꿨을 때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반응해주면 그렇게 신기하더라고요. 고등학생 대상 서비스에 게임 같은 기능을 넣었더니 "공부가 편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은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일할 때 생동감을 느끼고, 따로 해외 대학원이나 직무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튜터링도 하고 있어요. 요즘은 턴테이블을 장만해서 간접등 아래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아날로그하게 쉬는 시간을 즐겨요. 재즈곡 'Table for Two'를 자주 듣는데, 밝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에듀테크 앱서비스 기획자
강남
광진
#커피 #산책 #음악감상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일을 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면서 제일 재밌어 보이는 걸 골랐는데, 지금까지도 잘 맞는다고 느껴요.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다 보니 하나 끝나면 새로운 걸 시작하는 흐름도 좋고, 사무실 업무뿐 아니라 미팅이나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많은데 그게 저랑 잘 맞더라고요. 실제로 건물이 지어지는 걸 보면 꽤 보람이 큽니다. 요즘 1년 정도는 계속 운동을 하고 있어요. 수영 강습을 다니거나 러닝을 뛰고, 틈틈이 뜨개질로 가방이나 목도리, 비니 같은 걸 만들기도 해요. 수영은 주변에서 다들 시작하는 걸 보고 물놀이 갔다가 재미를 붙여서 강습까지 등록하게 됐고, 최근엔 프리다이빙처럼 조금 더 심화된 쪽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당근 모임으로 만난 수영 친구들과는 5개월째 자주 보고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제가 가진 편견이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등산처럼 다른 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건축설계사무소 설계담당
광진
강남
#ENTP #차분한데_은근히활발한 #다양한_아웃도어활동
전업투자자로 일한 지 7-8년 정도 됐어요. 우연히 투자를 시작했는데 성과도 나고 저랑 잘 맞더라고요. 스케줄을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예요. ESTP인데 mbti가 성향이랑 굉장히 잘 맞는 것 같아요. 뒤끝 없고 즉흥적이고 과감한 편인데, 이런 성격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투자랑도 잘 통하는 것 같고요. 평소엔 가볍게 운동하는 걸 좋아하고, 영화나 독서 같은 문화생활도 즐겨요. 소설을 주로 읽지만 직업 특성상 투자 관련 책도 좋아하는데,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를 특히 좋아합니다. 앞으로는 못 가본 곳을 많이 여행 다녀보고 싶어요. 휴양지랑 수영을 좋아해서 하와이 같은 곳에 가보고 싶네요.
전업투자자
광안리
점포
#즉흥적 #하이리스크_하이리턴 #전업투자
위성회사에서 통신 관련 개발을 하고 있어요. 전자전기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통신 쪽 연구실로 석사까지 마쳤고, 지금은 위성 통신 개발을 맡고 있어요. 제가 참여한 게 납품되고 뉴스 기사로 나오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끼곤 해요. 평소에는 코인노래방을 자주 가는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운동은 하이록스라는 크로스핏 비슷한 걸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헬스는 도 닦는 느낌이라 좀 심심했다면 사람들과 같이 빡세게 몸 쓰는 게 훨씬 재밌더라고요. 평소엔 가리는 거 없이 무던한 편인데, 일할 때는 따지는 게 많아지는 스타일이에요. 요즘은 일만 하다 보니 사교성이 떨어진 것 같아서, 사람들 만나서 교류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됐어요.
위성 개발자
가산디지털
영등포
#운동 #취미 #커리어
콘텐츠 기획 일을 한 지 1년쯔음 됐어요. 원래는 도서 저작권 쪽에서 일했는데, 책도 좋아하고 그 분야가 좋긴 했지만 시장이 작다 보니 좀 더 넓은 곳에서 커리어를 넓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이전 경력을 살리면서도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서 훨씬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내향형인데, 집 안에서는 꽤 바쁘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책, 영화, 드라마, 공연까지 문화생활을 폭넓게 즐기고요, 요즘은 검증된 큰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녀요. 내향적이지만 사람은 좋아해서 새로운 만남도 즐기는 편이고, 주변에서는 다가가기 편한 사람이라는 얘기를 종종 들어요. 도덕적 기준선이 좀 높은 사람이라, 그 선이 깨지지 않게 선하게 사는 게 제 나름의 가치관이에요. 요즘 목표는 오로라를 보러 떠나는 거라, 그거 하나 보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자
합정
강남
#행복 #문화예술 #오로라여행
동남아시아 음식을 하는 비스트로에서 일하고 있어요. 사실 20살 때부터 좋아했던 가게였는데, 3년 전 확장하면서 함께하게 됐어요. 요식업은 일식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11년째인데, 예전엔 그냥 요리만 했다면 지금은 주점이라 술이 있으니 손님들과 이야기 나누고 관계를 맺는 즐거움을 알게 됐어요. 오픈형 주방이라 바에 앉아 계신 분들과 종종 대화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고요. 쉴 때는 전시나 영화를 보러 다녀요. 현대미술은 잘 모르지만 조용히 명상하듯 보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 찾게 되더라고요. 운동도 이것저것 체험해보는 편이라 필라테스랑 MMA를 오래 했어요. 관계 맺는 걸 좋아해서 선물하는 것도 즐기고, 주변에서는 유쾌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봐줘요. 버킷리스트는 바다에서 살아보는 거예요. 먹고살려고 서울에 있지만 가끔 바다에 갈 때마다 너무 좋아서, 언젠가 한 번은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쪽팔리지 않게, 거짓말이나 짜치는 행동 없이 사는 게 제 가치관이에요.
동남아시아 비스트로 셰프
안국
강남
#유쾌함 #명상 #바다
스타트업에서 제품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패션디자이너는 시기적으로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제품디자인으로 방향을 잡게 됐어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1부터 10까지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재밌더라고요. 쉴 때는 집에서 운동하거나 친구들과 맥주 한잔, 가족들과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가요. 전역 후 아버지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시길래 같이 해보자고 나섰다가 생각보다 재미를 붙여서 계속하고 있어요. 음악은 기분 따라 듣는 편인데, 우울할 땐 오히려 더 우울한 노래를 틀어서 그 감정을 끝까지 느끼고 털어내는 편이에요. 인생 영화는 <이터널 션샤인>인데, 어릴 때 아버지가 보여주신 <마스크>를 계기로 짐 캐리를 좋아하게 됐고 지금도 여러 번 돌려봐요. 요즘은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게 좋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는 거짓말 없이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삶의 모토는 그냥 긍정적으로 사는 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안 될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넘기는 편이에요.
스타트업 제품디자이너
진구
#INTJ #차분하고_긍정적인 #음악_골프_맥주
얼굴 인식 관련 AI를 개발하고 있는 3~4년 차 개발자예요. 대학생 때까지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다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AI 쪽으로 방향을 틀어 지금까지 커리어를 쌓고 있어요. 스스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오해받지 않으려고 오히려 편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다만 관계가 오래될수록 원래의 조용하고 내향적인 모습이 슬슬 드러나는 스타일이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고를 치는 걸 싫어해서, 늘 얌전하게 배려하며 지내려고 해요. 평일에는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규칙적으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주 3회 정도 크로스핏으로 체력을 다지고 있어요. 주말에는 가끔 프리다이빙을 하러 나가고, 운동이 없는 날엔 집에서 조용히 쉬는 걸 좋아해요.
개발자
홍대
강남
#얌전함 #배려 #사고안침
대기환경측정 일을 하고 있어요. 지인 소개로 이 분야가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자격증을 따서 시작했는데, 환경 쪽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일이라 생각해서 4년 정도 열심히 달려왔어요. 화력발전소 환경성능시험 다니면서 여러 업체 사람들도 만나고 에너지 분야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지금은 잠깐 쉬면서 다음 방향을 찾는 중인데, 저저번주에는 즉흥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어요. 동네 골목 다니면서 처음 보는 것들 이것저것 먹어보는 게 재밌더라고요. 평소엔 풋살이나 배드민턴도 하고, 술 마시거나 코인노래방 가기도 하고, 딱히 정해놓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는 편이에요. 옷 좋아해서 구제 구경도 자주 다니고, 면요리 좋아해서 여름엔 부여 막국수집을 2-3주에 한 번씩 갔었어요. 요즘은 AI 관련 책이나 소통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일자리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돈만 쫓지 말고 주어진 시간과 일을 즐기며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대기환경측정
대전
#ISFP #도전적이고_은근히활발한 #카페에서_대화
급식 서비스 회사에서 식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있어요. 맡은 아이템을 책임지고 소싱하는 일인데, 시작한 지 벌써 5년째예요. 스트레스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즐기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네요. 퇴근 후에는 일 시작하고부터 배운 드럼을 2년째 치고 있고, 요즘은 다이어트에 재미가 들려서 틈날 때마다 러닝을 뛰어요. 주말엔 취미로 시작한 직장인 밴드에서 합주 연습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라, 여행이든 맛있는 걸 먹는 것이든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즐거움이 커요. 도전적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그만큼 사람의 좋은 면을 먼저 보려고 하고 칭찬도 아끼지 않는 성격이에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그래서 늘 기대돼요.
식품 회사 소싱 담당
강남
분당
#_긍정 #_열정 #_도전
보험사에서 앱과 웹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10년 차 개발자예요. 큰 사고 없이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만드는 일이라, 화려하진 않아도 꾸준함이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해요. 평일엔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주 활동 영역은 선릉과 을지로 쪽이에요. 대화할 때는 먼저 나서서 이끌기보다는 상대 이야기를 잔잔히 들어주고 리액션해주는 편이 편해요. 누군가에게는 그런 서포터 역할이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퇴근 후에는 헬스장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모임을 찾아 참석하는 걸 즐겨요. 큰 이벤트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에서 오는 안정감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특별한 자극보다는 꾸준한 리듬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편이라, 이번 만남에서도 차분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개발자
선릉
을지로
#차분함 #서포터 #헬스
법인여행사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나라와 컨셉에 맞춰 투어를 기획하고, 해외인솔까지 나가는 일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관광을 전공해서 지금 하는 일이 저랑 잘 맞고 재밌어요. 퇴근하고 나서의 시간이 되게 소중해서, 알차게 보내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편이에요. 주에 2번은 수영하고, 요즘은 따로 공부도 하고 있고, 오토바이 타고 드라이브도 다녀요. 최근엔 보드게임에 관심이 생겨서 동네 보드게임 동호회에도 들어갔는데, 그 모임 사람들은 정말 보드게임을 위해서만 만나는 사이라 그 자체로 재밌더라고요. 새로운 걸 배우고 경험하는 걸 좋아해서 이 어플도 신기하고 궁금했어요. 다양한 사람들 만나서 모르던 세계 얘기 듣는 게 저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하거든요.
여행사에서 일하며 고객 맞춤 투어를 기획
종각
을지로
#_좋아하는게 #많은 #사람 #_시도해보는 #사람 #_후회하지 #않는 #사람
패션회사에서 영업 MD로 일한지 3년 정도 됐어요. 스파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옷에 관심이 많아지고, 요즘엔 책 읽는 습관도 들이려고 소설을 자주 찾아봐요. 원래는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지 얼마 안 돼서 요즘은 일, 헬스, 집을 오가는 단순한 루틴으로 지내고 있어요. 부산에 지방 친구들을 두고 혼자 상경할 만큼 일에 열정이 있는 편이고요. 남의 얘기 듣는 걸 좋아해서 고민상담을 자처하는 편이에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목표라, 같이 있으면 은근히 재미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거, 저한테는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에요.
패션회사 MD
잠실
강남
#_고민상담가 #_열정이 #있는 #_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플랫폼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원래는 수입차 판매 일을 했어요. 전공은 디자인이었는데, 친구가 하던 일이 재밌어 보여서 시작하게 됐죠. 그러다 주어진 일을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직접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게 더 맞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 준비 중인 건 식당 사전주문 앱이에요. 식당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싫어서, 도착시간과 메뉴를 미리 정하고 결제까지 끝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요즘은 요식업 사장님들 만나서 인터뷰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고, 남는 시간엔 산책하거나 가까운 맛집과 카페를 찾아다녀요. 매운 것만 빼면 웬만한 건 다 잘 먹는 편이고요. 사업을 혼자 준비하다 보니 여가도 주로 혼자 보내는 편인데,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싶어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과 만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실행하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플랫폼스타트업 대표
송파
#INTJ #도전적이고_긍정적인 #네트워킹_자기계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사실 어렸을 때는 특성화고를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 뜻에 따라 생명공학으로 대학을 갔고, 평생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정적인 길을 찾아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 직장 안에만 있다 보니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었고, 그게 동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해요. 요즘은 공무원이라는 틀에 갇힌 느낌이 있어서 다음 커리어를 준비 중인데, 아직 뭘 해야 할지는 찾아가는 중이에요. 최근 이별을 겪고 나서는 연애보다 제 삶에 집중하려고 퇴근 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어요. 주말엔 친구나 가족을 만나고, 가끔 애니메이션도 챙겨 봐요. 요즘 느끼는 건, 내가 중심이 있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어야 좋은 인연도 알아보고 이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다잡는 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어요. 다양한 분들과 만나서 각자의 이야기, 어떤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편하게 나누고 싶어요.
공무원
서초구
#새로운경험 #운동 #소통
보건행정을 전공하고 병원에서 일하다가, 손해사정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면서 보험 심사직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지금은 아픈 분들의 실손보험 청구가 들어오면 약관을 꼼꼼히 살펴 심사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9시 출근, 6시 퇴근을 칼같이 지키는 편이에요. 원래는 꽤나 외향적인 사람이었는데, 3년 전 이직하면서 사회생활 속 이런저런 부딪힘을 겪고 나니 조금 더 차분한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더라고요. 그래도 침묵이 흐르는 분위기는 여전히 어색해서, 누군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까지 잘 들어주는 편이에요. 혼자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거나 여행하는 걸 좋아하고, 야구 직관도 즐겨 다녔는데 요즘은 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못 간 지 좀 됐네요. 차분해졌다고는 해도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건 여전히 반갑습니다.
보험심사직
관악
영등포
#활발함 #굿리스너 #차분함
초등학생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지금은 바이올린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프리랜서로 연주도 가끔 하고요. 아이들이 조금씩 실력이 늘거나 대회에서 상을 받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음악을 전공으로 하다 보니 남들처럼 딱히 취미라고 할 만한 건 없는데, 대신 노는 건 정말 좋아해요. 맛집이나 핫플레이스 찾아다니는 걸 즐기고, 술은 잘 못 마시지만 그 자리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술자리도 자주 갔어요. 음식은 중식 빼고 다 좋아하는데 막상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아쉬울 때가 많아요. ENTP라 낯가림이 거의 없어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방 오래 본 사이처럼 편해지는데, 그만큼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온과 오프가 확실한 편이에요. 예전엔 사람들과 몰려다니는 게 익숙해서 소소한 일상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요즘 들어서야 그 편안함의 가치를 알게 됐어요. 앞으로는 이집트처럼 역사 깊은 유적지를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바이올린 강사
강남
송파
#음악 #이집트 #사교적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미술이랑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는 그래픽 쪽으로 지원했다가 포트폴리오에 있던 웹사이트 하나 때문에 UIUX 부서로 배치받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저랑 잘 맞더라고요. 개선한 디자인의 데이터나 지표가 눈에 띄게 달라질 때 일하는 보람을 느껴요. 성향은 INTP인데 F 같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막상 고민 상담을 하면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편이에요. 원래 내향적인 편인데, 디자이너가 혼자 일할 수 있는 직군은 아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적인 스킬이 몸에 붙었어요. 요즘은 뜨개질을 2~3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데, 하는 동안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아요. 수영도 1년 정도 했는데 시작하기 전엔 늘 하기 싫다가도 막상 물에 들어가면 떠 있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책에서 좋은 사람이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게 삶의 방향이 됐어요. 남을 배려하고 도덕적이고자 노력하는 사람, 그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에요.
UIUX 디자이너
강남
홍대
#디자이너 #뜨개질 #좋은_사람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축제 홍보마케팅 일을 15년째 하고 있어요. 고등학생 때 야자를 몰래 빠지고 동네 축제를 구경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공연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대학생 때는 관련 대외활동과 어학연수까지 했으니 꽤 오래된 인연인 셈이죠. 일이 바쁘다 보니 요즘은 헬스나 수영으로 체력을 챙기고, 시간이 나면 친구를 만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편이에요. 예전엔 재테크나 영어 모임처럼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새로운 사람들을 편하게 만나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결정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책임지려다 보니 고생도 했지만, 덕분에 후회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의 ISFP고, 여행과 힐링을 좋아합니다.
대형축제 홍보마케팅
부산진구
수영구
동래구
#솔직함 #ISFP #여행 #힐링
공공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맡고 있어요. 수도권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회사에 자리를 잡게 됐답니다. 처음 만나면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편해지고 나면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즐기는 편이에요. 퇴근 후엔 주로 몸을 움직이는데, 8년 정도 치던 테니스에서 요즘은 피클볼로 종목을 바꿨어요. 부상도 있었고 실력이 정체되던 차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다가 재밌어 보여서 시작한 지 두 달 됐네요. 최근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사우나에 가요. 어릴 때 고향에서 아버지랑 함께 갔던 기억이 좋게 남아서 혼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핸드폰도 못 쓰고 땀도 빼니 그 시간이 주는 개운함이 은근히 큰 것 같아요. 평소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오히려 열심히 사는 스타일인데, 생각이 많아질 때는 그 생각을 정리하거나 일을 효율적으로 할 방법을 찾는 데 더 신경 쓰는 편이랍니다.
공공기관 행정사무직
강서구
마포구
#수줍음 #활동적 #편안함추구
백화점에서 아동복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관광경영을 전공했는데,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 게 잘 맞아서 판매직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매니저까지 왔네요. 헬스는 3~4년째 주 2회씩 꾸준히 하고 있고, 작년까지는 테니스도 쳤는데 일이 바쁘다 보니 잠시 쉬는 중이에요. 소설 읽는 것도 좋아해서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즐겨 읽는데, 일상적인 이야기 안에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을 풀어내는 방식이 좋더라고요. 음악은 장르 안 가리고 다 듣는 편이라 케이팝도 듣고, 클래식 공연도 종종 보러 다녀요.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일하고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취미 생활하고 스트레스 풀면서 밸런스 잡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 얘기 들어주는 걸 좋아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 하는 편이라, 깊은 대화도 캐주얼한 만남도 다 잘 맞아요. 요즘 일-집 루틴만 반복하다 보니, 맛있는 거 먹으면서 대학 친구 만나듯 편하게 얘기 나누고 서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가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백화점 의류 판매 매니저
해운대
광안리
#깊은대화 #활발함 #긍정적
부산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원래 요리를 전공하고 관련 일을 하다가,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가게를 차리게 됐어요. 요즘은 수영에 재미를 붙여서 꾸준히 다니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 경기도 자주 보러 가요. 예전엔 특정 선수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팀 자체를 응원하는 팬이 됐어요. 집에 오래 있는 걸 못 견디는 편이라 혼자서도 밖에 나가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해요. 주변에서는 다들 저를 수다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는데, MBTI도 ESFJ가 나오더라고요. 동행은 가게에 모임 예약이 들어오면서 알게 됐어요. 손님들이 앱을 통해 모임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궁금해졌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어요. 사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매여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연말에는 가게도 잘 챙기겠지만, 그만큼 저를 위한 시간도 만들어보려고요.
자영업자
서면
광안리
#파워_외향인 #ESFJ #자이언츠팬
문화체육 관광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어요. 영국에서 유학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원래는 전주 사람이라 서울살이는 아직 낯선 편이에요. 가장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11월에 인턴이 끝나면 공채 지원이 요즘 가장 큰 목표예요. 꾸준히 하는 취미는 영어인데, 영어학원에서 리더로 참여하면서 다른 분들 스피킹도 들어주고 어려운 부분을 짚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운동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예전만큼은 못하고 있고, 대신 맛있는 음식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성격은 감정 기복 없이 무난한 편인데,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은 그냥 넘기지 못하는 면이 있어요. 서울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퇴근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행을 신청하게 됐어요.
문화체육 관광부 인턴
강남
홍대
#맛집_러버 #안정형 #하드워커
외국계 IT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요. 세 번 도전해서 두 번 떨어지고 한 번 붙어 시작한 일인데, 벌써 1년이 됐네요. 클라이언트가 안 될 거라고 했던 걸 제 아이디어로 풀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세게 생긴 인상과 달리 말 걸어보면 순둥이라는 얘기를 20대 때부터 꾸준히 들었어요.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있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사실 꽤 감성적인 편이라 일할 땐 감정을 최대한 빼려고 하는 편이에요. 생각이 시끄러울 때마다 운동으로 풀어요. 여러 운동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헬스장 러닝으로 귀결되더라고요. 누구와 같이 하기보다 혼자 화도 내고 웃기도 하면서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요. 운동으로도 안 풀리면 책을 읽는데, 양귀자 작가님의 '모순'을 재밌게 읽은 뒤로 그분 책을 좋아하게 됐어요. 독일에서 태어나 10년, 미국에서 2년을 산 덕분인지 낯선 단어들을 마주할 때 오히려 재미를 느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새로운 역사가 다가오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편견 없이 상대를 바라보려는 가치관을 계속 지켜가고 싶어요.
외국계 IT 컨설턴트
강남
압구정
#운동러버 #반전매력 #3개국어
유소년 때부터 축구선수로 뛰다가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가르치는 축구 지도자로 일하고 있어요. 나이대마다 다 달라서, 초등학생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하고 중고등학생은 멘탈이나 피지컬 쪽으로 세심하게 봐줘야 하더라고요. 애들 실력이 느는 순간, 그리고 부모님들이 좋아해 주실 때가 제일 뿌듯해요. 주말엔 예전에 가르쳤던 선수 출신 애들끼리 모여서 같이 축구하고, 관리자로서 몸도 챙겨야 해서 2~3주에 한 번은 따로 운동하러 갑니다. 어릴 땐 내향적이었는데 사람 상대하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외향적으로, 그리고 관리자 성향도 꽤 강해진 것 같아요. 여행이나 드라이브,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고기류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름엔 물놀이도 즐기는데, 푸꾸옥 바닷가에서 스노쿨링이랑 스킨스쿠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버킷리스트는 유럽 가서 축구 직관하는 건데, 예전엔 시간 내기가 힘들었지만 이제 여유가 좀 생겨서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 경기 보러 갈 생각이에요.
축구 지도자
강남
송파
#축구 #물놀이 #고기
미국 벤처캐피털 회사에서 아시아 담당 투자 파트너로 일하고 있어요. 한국에 온 지는 12년 정도 됐는데, 원래 실리콘밸리에 살면서 테크 회사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생겼고, 한국 와서도 그 흐름이 활발한 걸 보고 스타트업에 합류해 5년 정도 일하다 다시 금융으로 돌아와 지금 업무를 하게 됐어요. 평소엔 러닝하고 골프 치면서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동네 탐색하는 것도 큰 재미예요. 을지로처럼 야외 좌석 있는 곳이나 공원 보이는 카페 찾아다니는 걸 즐기고, 주말엔 국내든 해외든 짧게라도 여행 다녀오는 편이에요. 요즘은 일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는 데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원래 사진 잘 안 찍던 사람인데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더 기록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일 특성상 사람 만나는 게 잦은데, 그 자체를 진심으로 즐기는 편이에요. 상대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걸 원하는지 듣고, 그 사람이 잘되도록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 게 좋고, 그 과정에서 저도 배우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깊게 대화하면서 각자의 전문성이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금융회사 투자파트너
강남
#INTJ #밝고_재밌는 #좋은음식과와인페어링
약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개발을 맡고 있어요. 3~4년 전 처음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발전시켜오고 있는데,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배우고 부딪히는 과정 자체에 재미를 느껴요. 약학을 전공했지만 요즘은 웹서비스 개발에 푹 빠져서, 여유가 생기면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를 하거나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해보는 편이라, 관심 분야가 넓은 만큼 배우는 것도 많아요. 퇴근 후에는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기고, 소설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는 시간도 좋아해요. 여행도 즐기는 편이라 시간이 나면 근교로 가볍게 떠나고, 광주·서울·제주는 자주 오가면서도 매번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이번 휴가에는 별다른 계획 없이 호캉스로 편하게 쉬었네요. 무언가를 시작하면 꾸준히 끝까지 해보려는 편이고, 매일 최선을 다해 살자는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땐 진실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오가는 지역에서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개발자
광주
서울
제주
#ENTP #호기심_천국 #일단_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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