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 list

Search
닉네임
나의 스토리
직업
선호 지역
3가지 키워드
IT 회사에서 PO로 일하고 있어요.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다 IT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서 이 분야에 들어오게 됐어요. 중간에 잠깐 창업도 해봤고, 일한 햇수를 다 합치면 10년쯤 됐네요. 결혼한 지 10년이 넘다 보니 어느 순간 만나는 사람도, 하는 경험도 비슷하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과 다른 관점을 나누고 싶어서 이곳에 왔어요. 쉬는 날엔 캠핑을 가요. 한 달에 두 번은 꼭 가고, 못 가는 주에는 캠핑샵에서 장비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요. 카페도 좋아하고 책도 읽는 편이에요. 외향 51에 내향 49쯤 되는 사람이라 모임은 자주 찾아다니지만, 마시고 노는 자리보다는 깊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좋아요. 거창한 신조는 없지만 남에게 도움은 되어도 해는 끼치지 말자는 선만은 지키려고 해요. 여기서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IT회사 PO
관악구
강남구
#캠핑애호가 #깊은대화 #IT업계
언론정보를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오래 일하다가 인하우스로 옮겨 지금도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 11년 차가 됐네요. 4년 전부터 시작한 러닝은 이제 취미이자 운동이 됐어요. 평일에 시간이 나면 웬만해선 빠지지 않고 뛰고, 주말에도 운동하러 나가요. 주말 하루는 집안일, 하루는 문화생활로 보내려고 하는데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전시나 영화는 꼭 챙겨 보는 편이에요. 자주 안 가본 동네를 걷다가 맛집을 발견하는 걸 좋아하고, 맛난 안주에 어울리는 술을 페어링하는 자리라면 더 좋고요. 시간이 되면 국내 여행도 떠나는데, 특히 동해안을 좋아해서 혼자 가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가기도 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배려와 예의예요. 그래서 저도 조심하려 하고, 그런 분들이 편하더라고요. 회사에서도 낙관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늘 즐겁게 살려고 해요. 오늘 만나는 분들과도 그렇게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마케팅
성남
송파구
#러닝 #긍정 #음식
해외무역관리 일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성인이 되어 한국에 왔어요. 원래 국제 통상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도 국제물류학과여서, 자연스럽게 지금 일을 선택하게 됐어요. 해외 수출입 관리를 총괄한 지 2년 정도 됐습니다. 평일에는 피티를 열심히 받고, 주말에는 클라이밍 동호회에서 활동해요. 가족들과 등산도 가고 테니스도 따로 치는, 운동이 일상인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 게 은근히 아쉬워요. 편하게 밥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인들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안 쓰다 보니 조금씩 무뎌지는 느낌이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서 스터디도 해보고 싶고요. 피아노는 꾸준히 쳐온 오랜 취미예요. 성향은 외향적인 편이고요. 항상 마음에 두는 문구는 '성공은 꿈꾸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데서 온다'예요. 여기서 만나는 분들과도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해외무역관리
노원구
강남구
#ESTJ #운동러버 #긍정적
배관 설계 엔지니어로 일한 지 반년 정도 됐어요. 졸업 후 다른 일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이 분야를 알게 됐고, 자격증을 따서 새로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잘 맞는 것 같아요. 외국어 배우는 걸 좋아해서 영어와 일본어를 하고, 요즘은 아랍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글자는 다 뗐고, 아직은 읽고 쓰는 정도예요. 언젠가는 해외에 나가서 일해보는 게 목표예요. 주말 오전엔 영어 수업에서 낮은 레벨 분들을 도와드리고, 대신 제 레벨 수업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과 나누는 걸 같이 하고 있어요. 시간이 나면 박물관이나 전시를 보러 가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을 제일 좋아하고 얼마 전엔 뱅크시 전시도 다녀왔어요.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닮고 싶어요. 그러려면 낯선 것에도 먼저 부딪혀봐야 하는데,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원래 쉽지 않은 편이라 요즘 일부러 연습하고 있어요. 최근에 처음 잡아본 국궁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렇게 하나씩 넓혀가 보려고 해요.
배관 설계 엔지니어
평택
하남
#외국어_수집가 #국궁 #박물관_산책
I'm a university student in the Philippines, and I spend part of each year in Korea working as a nanny to pay for school. I'm almost done with a caregiving certificate, and my dream is to become a doctor. My dad is Korean and my mom is Filipino, but I grew up in the Philippines and never learned Korean. I only started two years ago, and I'm still catching up. I've seen Korea mostly for work, so next I want to see it for fun, starting with Gyeongbok Palace. At home, I unwind with Assassin's Creed. For the past seven years, I've focused on growing myself, and every bit of hard work brings me closer to my dream.
University Student
광화문
#FutureDoctor #KoreanFilipino #LearningKorean
I'm building a startup in Seoul, a social platform for experiences: the things people are doing or want to try. I first came to Korea 12 years ago to teach English, went home to Boston for grad school, and came back three years ago to start this company. I choose to work with people and projects that make their communities better. I want to believe people are good, and I believe in fairness and keeping an open mind. Off the clock, I pick a random neighborhood and wander into little shops and quiet cafes. I also love making things by hand. I cook for friends and would rather draw a birthday card than buy one. Pottery is next.
Startup Founder
연남동
연희동
해방촌
#StartupFounder #NeighborhoodWanderer #HandmadeBirthdayCards
택배 배송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00일 정도 됐어요. 전에는 기계로 가공하는 일을 했는데, 실내에만 있으려니 답답하더라고요. 그러다 친한 동생이 권해줘서 바깥바람 쐬며 움직이는 이 일을 시작했는데, 정해진 틀이 없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주말엔 부모님 댁에 가거나, 밀린 일을 처리하고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쉬어요. 웹툰 보고 음악 듣다가 하루종일 자버리는 날도 많고요. 음악은 잔잔한 걸 좋아해서 최유리, 성시경 노래를 자주 듣는데 음색이 참 좋더라고요. 영화는 원래 로맨스만 챙겨봤는데, 요즘 한국영화가 좀 심심하게 느껴져서 외국영화도 보기 시작했어요. 스파이더맨이랑 옵세션을 봤는데 몰입감이 좋아서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사람 관계에서는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혹시 선을 못 지키더라도 상대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려고 해요. 무던하고 차분한 편이라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택배 배송기사
북구
#ISFP #무던하고_차분한 #영화_드라마_산책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누군가를 도와줄 때 뿌듯하고 의욕이 생기더라고요. 어머니가 간호사셔서 자연스럽게 접했고,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좀 더 전문적으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이 일을 선택하게 됐어요. 쉬는 날엔 피부나 스타일 관리같은 자기관리에 신경 쓰는 편이고, 헬스와 수영을 번갈아 주 4~5일 정도 하고 있어요. 요즘은 발성이랑 노래 트레이닝도 받고 있답니다. 성격은 ISTP답게 차분한 편이고,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요. 감정을 소모하면 많이 소모하는 스타일이라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 하고, 큰 일 아니면 담담하게 넘기려고 해요. 요즘은 사진 찍는 취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관련 모임을 찾고 있고, 비슷한 생활 반경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서 동행에 참여하게 됐어요. 새로운 만남을 통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
강남
신사
#ISTP #차분함 #자기관리
해외사업개발 담당자로 일하고 있어요. 국제 통상을 전공하다가 협상 수업이 멋있어 보여서 전 직장에 들어갔고, 10년 다니고 나니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2월에 이직했습니다. 근무시간이 길다보니 만나는 사람이 회사 사람으로 한정되고, 제 세계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다만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평소엔 잠이 부족해서 자는 시간을 늘리려 하고, 틈이 나면 뛰면서 체력을 채우는 편이에요.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하는 게 중요한 가치관인데요, 남을 돕거나 뭐 하나라도 배운 날은 뿌듯하고, 그냥 누워서 하루를 흘려보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래야 쓸모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나 봐요. INTP이고 운동을 좋아하며,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해외사업개발 담당자
을지로
강화문
#INTP #운동 #예의
F&B 브랜드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원래 7년 정도 공기업에서 일했는데 지방 근무가 길어지면서 서울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커졌고,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라 자연스럽게 옮기게 됐어요. 러시아어를 전공한 덕분에 지금은 러시아, 중동 같은 신시장을 맡아 브랜딩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엔 러닝이나 축구, 등산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ENFJ라 그런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낯선 자리에서도 금방 편해지는 편이에요. 미래지향적으로 사는 편이라 현재를 즐기기보다는 앞으로를 위해 투자하는 데 더 마음이 가는 편인데요. 커리어든 재테크든 차곡차곡 쌓아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언젠가는 내 집 마련도 하고 싶어요. 할 수 있을 때 벌고 모으자는 마음으로 저축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운동이나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F&B 브랜드 관리자
을지로
명동
종로
#ENFJ #무역 #러시아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앱 화면설계와 정책을 정리해 다음 단계로 넘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평소엔 집과 회사를 오가는 반복적인 루틴이라 이번 기회로 새로운 환경을 만나보고 싶어 지원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주 2회 정도 다니고, 오래 해온 요가에 이어 요즘은 취미발레를 배우고 있어요. 주말엔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보는 걸 즐기고, 최근엔 손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관심이 생겨 가죽공방이나 베이킹, 두쫀쿠 만들기도 해봤는데 꽤 재미있더라고요. 과거를 떠올리면 불안하고 미래를 생각해도 막막해서, 그냥 오늘 하루를 잘 보내는 데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주변에서 잘 웃고 밝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그 안에 차분한 면도 함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강남
마포
#_잘 #웃는다 #_밝다 #_차분하다
의료업계에서 개발과 인프라 쪽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 이직을 해서 요즘은 칼퇴근하는 날이 많아지다 보니, 늘어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에요. 얼마 전 거북이와 함께 헤엄치는 프리다이빙 영상을 보고 마음이 동해서, 조용히 몸을 담그던 사우나나 온천 대신 이제는 좀 더 활동적으로 물속을 누벼보려고 해요. 평소엔 저렴한 것보다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으로, 적당히 타협하기보다 좋은 경험에 투자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나쁘지만 즐거운 것들에 빠지게 됐는데, 술은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공부하듯 파고드는 것도 즐거워서 중국술도 종종 맛보러 다니고, 시가도 좋아해요. 그리고 고기 하나는 제대로 구울 자신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좋은 술 한잔, 잘 구운 고기 한 점 나누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개발자
마포
강남
#_고기를 #잘 #구어요 #_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_시가
영어학원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한 지 벌써 5년이 됐네요. 쉬는 날엔 한 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그때그때 끌리는 걸 즐기는 편이라,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필사하기도 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하며 머릿속을 비우기도 해요. 요즘은 인문학 책에 빠져서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 앞에 한참 서 있는 것도 좋아하고, 딱히 살 게 없어도 옷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는 것도 즐거워요.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소소한 행복 중 하나고요. 전형적인 INFP라 그런지,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감정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말이 곧 그 사람의 색깔을 보여준다고 믿어서, 늘 예쁘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영어강사
부산
대구
#INFP #색깔 #드라이브
반도체 물류 입출고 업무를 하고 있고, 아버지 소개로 들어와 내년이면 5년 차가 돼요. 4일 일하고 이틀 쉬는 주야간 교대라 패턴이 쉽지는 않지만, 쉬는 날을 알차게 쓰는 재미가 있어요. 수원에 살아서 KT 위즈를 열심히 응원하고, 평소엔 유튜브 보거나 가볍게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예전엔 술을 꽤 즐겼는데 요즘은 빈도가 줄었고, 대신 올해 처음 콘서트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연말에도 좋아하는 가수 공연을 보러 가며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성격은 웬만하면 갈등 없이 지내려는 편이라 작은 건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해요. 사람에 따라 차갑다는 말도, 따뜻하다는 말도 듣는데 상대방 성향을 보고 편하게 맞춰주는 쪽이에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여러 모임을 다녀봤지만, 이번엔 소규모로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됐어요.
반도체 물류업
강남
잠실
#KT위즈 #팬 #분란_NO #주류러버
홍콩에서 나고 자라 한국에 산 지 벌써 10년이 됐어요. 회계사로 일하다 최근 휴직하게 됐는데, 인스타그램에서 본 동행 광고가 눈에 띄어 신청했어요. 원래는 회사 파견으로 한국에 왔다가 생각보다 잘 맞아서 아예 근무지를 옮겼죠. 회계사라는 직업은 어릴 때 동경하던 분의 영향으로 선택했어요. 성격은 외향과 내향이 반반인 편인데, 컨디션 좋을 땐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평소에도 리액션이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요. 어색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풀어주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해요. 중학교 때부터 드라마와 예능으로 한국어를 익혀서 한국어는 꽤 자신 있는 편이에요. 평소엔 필라테스와 집밥을 즐기는데, 휴직 중인 지금은 매일 밖에 나가 새로운 동네와 맛집을 탐방하려고 해요. 이번 기간 동안 한국에서 꾸준히 연락하며 지낼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요.
회계사 (휴직중)
용산
강남
#외향내향_반반 #리액션_맛집 #한국어마스터
다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 가지 운동을 꾸준히 해온 프로 운동선수예요. 어느덧 운동이 제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됐고, 지금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며 지내고 있어요. 쉴 때는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날씨 좋은 날엔 한강 산책을 즐겨 해요. 특히 새벽에 혼자 한강을 걷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그 고요함이 큰 휴식이 되더라고요.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예요. 단체 스포츠를 하다 보니 제 감정이 동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인 기분과 행동을 구분하려 노력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실력만큼이나 서로 존중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운동 밖에서도 편하게 대화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운동선수
서울
#한강산책 #운동 #꾸준함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개발자들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직접 서버를 조립하고 설치하는 일을 했는데, 지금은 온라인으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쪽으로 넘어왔답니다. 평소엔 러닝과 야구를 즐기는 편이라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한화 이글스의 오랜 팬이라 류현진 선수나 최재훈 선수 같은 이름만 나와도 눈이 반짝여요. 성격은 밝고 활동적이어서 분위기 메이커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조용히 혼자 있기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더 즐거운 편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진지하게 연애도 하고, 언젠가는 결혼까지 생각해보고 싶네요. 내년엔 이직도 준비하고 있어서 요즘은 틈틈이 공부도 병행하고 있답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
용산
사당
#한화이글스 #팬 #외향적 #운동러버
미국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됐고, 자격증까지 따서 쭉 이어오고 있어요. 모든 기업은 회계로 자신을 드러내니까, 숫자만 봐도 그 회사가 어떤 곳인지 보이는 게 참 재밌더라고요. 평소엔 헬스랑 일본어 공부로 시간을 보냈는데, 회사 밖에서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공동체 활동이 하고 싶어서 이번에 지원하게 됐어요. 여행과 맛집 탐방을 좋아해서 새로운 곳, 새로운 음식을 찾아다니는 게 제 낭만이에요. 보더콜리와 산책하는 시간도 소중하게 챙기고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랑이고, 가정을 이루는 걸 늘 목표로 삼아왔어요. 예전엔 제가 먼저 완성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누군가와 함께 완성해 나가는 것도 괜찮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미국공인회계사
중구
마포구
#보더킴리 #맛집 #낭만
IT기업에서 사업개발을 맡고 있어요. 초등학교 전엔 일본, 이후엔 중국에서 쭉 지내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마쳤고, 올해 한국에 정착했어요. 9년 넘게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하며 에듀테크, 소셜미디어, 웹툰 등 다양한 플랫폼을 거쳤는데, 유저 심리를 파고들어 설계하는 일이 저랑 잘 맞더라고요. 중국 IT 업계 경험이 흔치 않다 보니 어디서든 흥미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직전 회사 중국인 여자 이사님께 받은 영향이 큰데, 두려워하지 말라던 그 말이 혼자 해외에서 살아온 저한테 오래 남았어요. 쉬는 날엔 자이로토닉, 필라테스, 골프로 몸을 움직이고, 약속 없을 땐 카페에서 책 읽거나 영화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요. 호기심 많은 내향인이라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만남도 잔잔한 여행처럼 즐기고 싶어요.
IT기업사업개발
송파구
강남구
#호기심많은내향인 #리액션부자 #잔잔한여행
영화 현장에서 녹음을 맡고 있어요. 원래는 시나리오 작가나 배우를 꿈꾸며 영화학과에 들어갔는데, 막상 해보니 저랑 안 맞더라고요. 그러다 실무를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마이크 하나로 배우의 호흡과 동선, 카메라까지 다 피해서 소리를 완벽하게 담았을 때의 성취감이 커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작품에 들어가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쉬는 날엔 책을 읽거나 베이킹을 해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굽고,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때 더 기쁘더라고요. 요즘엔 캠핑에 재미를 붙여서 장비를 하나둘 사 모으고 있어요. 탁 트인 자연에서 혼자 뭔가 해내는 것도, 또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것도 둘 다 좋아해요. 정이 많고 배려가 과한 편이라 눈치를 많이 보는데, 그런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요.
영화 현장녹음팀
강남
양천
#ISFJ #리액션이좋은_친해지면다정한 #좋아하는사람과_대화
I teach business English in Jeonju. I was born Catholic, and church was such a big part of my family that I once thought I'd become a nun. I was also the shyest of my siblings, and my dad kept bringing me to church and among people. Growing up, and then living in Korea, slowly changed that. Now I'm half introvert, half not. I'm vice president of a Filipino Catholic community and plan the gatherings that bring us together. My quiet half belongs in the countryside. I go hiking, take road trips with my camera, and do my best thinking on long drives past the mountains. This fall, my students even invited me to see the autumn leaves at Naejangsan.
English Instructor
혜화
#HalfIntrovert #FilipinoCommunityLeader #CountrysideDrives
I'm doing a master'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efore that, I was a product manager at an internet company in China, where overtime never seemed to end. I wanted to change direction and give myself room to breathe, so I came to Seoul last September. Now I keep my days lighter. I do about ten minutes of yoga or stretching almost every day, and hit the gym when my thesis allows. I love Seoul's cafés, and a good sandwich always makes me happy. I live in the SNU dorm, but I still make the long trip to Seongsu to shop, just because it's so pretty. After years of being too busy, what matters most to me now is living happily and comfortably.
Master's Student / Former PM
성수
#ExProductManager #DailyYoga #SeongsuShopper
외국계 식음료 회사에서 영업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취업 준비할 때부터 브랜드와 맞닿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일상과 가까운 소비재나 식음료라면 여러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 싶어 지금 자리까지 왔어요. 학부 때는 다큐멘터리도 찍고 인터뷰집도 만들고 체험 전시도 기획하면서, 형태는 달라도 늘 무언가를 전달하는 일을 해왔거든요. 작게 창업해서 2년 정도 브랜드를 운영해본 경험도 있는데, 언젠가는 제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주말엔 친구들과 전시나 공간을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공간은 설계와 동선에 따라 전혀 다른 소통을 만들어내는 가능성의 집합체 같아서 유독 끌려요. 스스로를 인터뷰어라고 생각할 만큼 질문 던지는 걸 좋아하고, 나와 다른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저녁에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생각 정리하는 시간도 좋아합니다.
외국계식음료회사 영업마케팅
강동
강남
#ENFP #포용적_밝은 #저녁밤산책
제약 분야 임상시험 수탁기관에서 CRA로 일하고 있어요. 임상시험이 계획서 방향대로 잘 진행되는지 관리, 감독하는 역할인데 법이나 규정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서 허점을 찾아내는 게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병리사로 근무하다가 일 욕심이 생겨 이직했는데, 다행히 잘 맞아서 지금은 더 큰 곳으로 가고 싶은 욕심도 생겼어요. 외근이 잦아서 갑자기 부산이나 제주도에 가 있기도 하고, 이슈가 터지면 야근도 잦아서 생활이 좀 들쭉날쭉한 편입니다. 그래도 워커홀릭 기질이라 크게 불만은 없어요. 쉴 때는 누워서 OTT 보는 걸 좋아하는데, 드라마 '멜로가 체질'처럼 사랑을 단순하지 않게 고찰하는 이야기에 끌려요. 요즘은 병원, 제약 쪽 사람들만 만나다 보니 다른 직군 분들과 대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1대1로 깊이 있게 생각을 나누는 대화를 편해하는 편이라, 새로운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제약업계 CRA
서초
성북
#eNFJ #밝고_섬세한 #대화
IT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협업툴을 만드는 회사로 최근 이직해서 서비스 전체를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중이에요. 복잡한 데이터나 메뉴 구조를 트리처럼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일이 저랑 잘 맞더라고요. 생각할 때도 구조부터 세우는 편이라, 연차가 쌓일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깊이가 생기는 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평일엔 퇴근 후 주 2회 이상 헬스장에 가는데, 운동이 이제는 머리 복잡할 때 리프레시하는 일상이 됐어요. 주말엔 카페에서 자기계발서나 인문학 책을 읽으며 내면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요. 요즘엔 테니스를 쉬면서 악기 하나 배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관계에서는 적정선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든 친구든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맞춰가려는 의지가 결국 관계를 지속시키는 힘인 것 같아요. 호기심 많고 긍정적인 편이라 새로운 대화 속에서 또 어떤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 기대돼요.
IT회사 프로덕트디자이너
관악
영등포
#ENfJ #호기심많고_긍정적인 #대화
IT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해요. 원래는 방송 쪽 일을 했는데, 유튜브가 커지기 전이라 시장이 안 좋아져서 연봉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지금 일로 옮기게 됐어요. 막힌 문제를 풀어낼 때 성취감이 크지만, 못 끝내면 새벽까지 매달리는 날도 많아서 약속을 자주 놓치다 보니 10년 넘은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지더라고요. 요즘은 편하게 만날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집돌이지만 최근엔 러닝하고 산책하면서 밖으로 나가려 애쓰고 있고, 본가 강아지와도 자주 걸어요. 일본을 두 번 다녀오고 혼자 여행하는 매력에 빠져서 일본어 공부도 고민 중이에요. 퇴근 후엔 안주 없이 향을 즐기며 위스키 한 잔 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면 제 얘기보다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걸 좋아해요. 다르게 자란 사람들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IT회사 엔지니어
성남
강남
#ISFP #섬세하고_잘들어주는 #산책_퇴근후위스키한잔
속눈썹 반영구를 전문으로 하는 1인 미용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손으로 뭔가 만들고 꾸미는 걸 워낙 좋아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일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됐어요. 회사 생활보다는 제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이 저랑 훨씬 잘 맞더라고요. 여유가 생길 때마다 러닝이나 헬스, 등산으로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요즘은 건강 쪽에 관심이 많아요. 특별히 정해둔 취미는 없지만 그때그때 끌리는 대로 카페나 맛집을 찾아다니기도 해요. 겉으로는 활동적으로 보여도 사실 차분하고 내향적인 성격이라, 혼자만의 시간도 꽤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에요. 어떤 관계에서든 기본적인 매너와 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1인 미용샵 운영
울산 남구
#긍정적 #ISFJ #감성적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는 응급구조사였는데, 일을 그만두고 고민하던 중 지인 권유로 개발을 시작해 벌써 5년째예요. 병원 일도 잘 맞았지만 업무 범위가 좁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펼칠 수 있어서 훨씬 잘 맞아요. 이직한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다 러닝과 등산에 취미를 붙였는데, 어릴 때 달리기를 좋아했던 기억 때문인지 다시 뛰어보니 칭찬도 듣고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제일 싫어하던 등산도 누군가와 대화하며 오르다 보니 정상에서 보는 풍경에 반했답니다. 요즘은 수영과 영어 공부에도 도전 중이에요. 함께 있을 땐 맞춰주는 게 더 편한 사람이라 배려 없는 태도엔 유독 예민한 편이고, 그만큼 혼자만의 시간이 충전되어야 누군가와 노는 것도 더 즐거워지더라고요.
IT회사 개발자
관악
강남
#INfP #긍정적_은근히활발한 #갈비에냉면_딘딘
수입식품 유통사에서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어요. 식품들이 한국 시장에 잘 자리잡도록 매출과 홍보를 책임지는 일이에요. 원래 전공은 의류학이었는데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걸 깨닫고, 바로 취업하기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영국으로 워홀을 떠났어요. 2년을 보내고 돌아와서는 구매 업무로 3년을 일하다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식품 쪽으로 분야를 옮기게 됐습니다. 평소엔 혼자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사람 만날 기회를 스스로 줄이고 있더라고요. 요즘은 조금 더 나서보려 해요. 토요일엔 친구들 만나고, 일요일은 혼자 충전하는 날로 정해뒀어요. 내향적이지만 바깥활동은 좋아해서 등산, 헬스,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고 최근엔 등산 모임도 시작했어요.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있다면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삶의 모토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자는 것, 누군가를 깎아내리면서 나를 올리고 싶지는 않거든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지내려 합니다.
식품 분야 브랜드 관리
하남
서초구
#새로운경험은언제든지 #선함 #낭만파
초등학교에서 5년 정도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새로운 방향을 찾아 부모님 사업을 배우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꿈꿔온 교사라는 일을 직접 해보니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더 비전 있는 길을 고민하게 됐어요. 성격은 ESTP라 활동적이고 즉흥적인 편이라,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해봐야 직성이 풀려요. 주변에서는 발랄하고 강아지 같다는 말도 자주 들어요. 집에서는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는 댕집사로,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 걸 가장 소중하게 여겨요. 평소엔 시나 소설을 즐겨 읽고 가끔 클라이밍도 하는데, 최근엔 물리학자와 천문학자가 나눈 대화를 담은 과학 산문이 꽤 인상 깊었어요. 과학 지식보다 그 안의 사고방식이 더 흥미로웠거든요. 올해 안에는 꼭 금연에 성공해서 건강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초등교사
강남
홍대
#댕집사 #ESTP #발랄함
소비재회사 재경팀에서 회계업무를 맡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는 게임마케팅을 했는데, 매일같이 성과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숫자는 비슷하게 다루면서도 좀 더 안정적인 지금 자리로 옮기게 됐어요. 아직 적응 중이지만 데일리 압박이 없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에요. 평소엔 예쁜 공간을 좋아해서 카페나 식당 탐방을 자주 다녀요. 공간마다 담긴 주인장의 취향을 구경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주말엔 혼자 영화관도 자주 가는데, 할리우드 영화는 꼭 챙겨보고 의외로 공포영화도 좋아해요. 겁은 많은데 그 순간의 자극이랑 도파민이 좋아서 가짜라고 되뇌며 보는 편이에요. 대신 귀신의 집 같은 건 절대 못 가요. 사람들과는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소비재기업 회계담당
서초
금천
#INFP #수줍은데_반전매력 #귀엽고예쁘고반짝이는것들
비영리법인에서 10년째 회계 일을 하고 있어요. 전공은 화학이었는데, 아버지 영향으로 이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됐죠. 숫자 안에서 정확하게 잡아내고 찾아내는 과정이 저랑 잘 맞아서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감정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표현이 서툴러서, 산문집이나 에세이를 읽으며 제 마음을 들여다보곤 해요. 와닿는 문장은 블로그에 비밀글로 남기거나 캡처해두는 습관도 있어요. 운동은 헬스로 가볍게 몸을 풀다가, 요즘은 바레와 발레 체험을 해보며 새로운 재미를 찾는 중이에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고요. 처음 만나면 차분한 편인데, 친해지면 생각보다 엉뚱하고 통통 튀는 모습도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살면서 여유와 신뢰,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급하면 놓치는 게 많고, 신뢰는 한번 깨지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걸 느껴서요.
비영리법인 회계업무
성남
#ISTP #차분한데_친해지면통통튀는 #커피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신문방송학과를 나왔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해서 광고 쪽에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지금 하는 일도 결국 사람들이 추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고민하는 거라, 통계학 복수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발까지 하게 됐어요. 클릭률 같은 지표를 보면서 목표에 어떻게 다가갈지 궁리하는 게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원데이클래스는 시중에 있는 건 거의 다 해봤고, 요즘은 헬스랑 피클볼, 서핑에 빠져있어요. 피클볼은 타격감이 좋아서 치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서핑은 아직 서툴지만 바다에서 조금씩 느는 게 느껴져서 발리까지 가보고 싶어요. 목공이나 가죽공예처럼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베이스 빵빵한 음악 들으며 공연 다니는 것도 즐겨요. 요즘은 사회가 중요하다는 것 말고, 제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들여다보려고 해요. 사람 사이에서는 진실되고 솔직한 걸 제일 좋아합니다.
IT회사 개발자
서초
성남
#호기심많은 #즉흥적인 #취미부자
실내건축 현장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어요. 시공도면부터 자재, 작업자분들까지 현장에 관련된 건 전체적으로 챙기는 역할이라 꼼꼼하게 보는 게 습관이 됐어요. 스무 살 때 지인 소개로 이 일에 발을 들였다가 어느새 쭉 이어오고 있네요. 건물 하나가 완성될 때 느끼는 뿌듯함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가끔 친구를 만나는 편인데, 일이 바쁘다 보니 다른 취미는 엄두를 못 냈어요. 퇴근 후엔 간단하게 밥이랑 술 한잔 하는 게 소소한 낙이고요. 요즘은 러닝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해보려 하고, 물을 좋아해서 스노클링이나 수영도 배워보고 싶어요. 영화는 마블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고, 음식은 한식이랑 일식, 그중에서도 밥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볼 때는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같이 밥 먹을 때 핸드폰만 보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는 태도, 그런 작은 부분에서 그 사람이 보이더라고요.
건축 현장관리
해운대
서초
#ISTP #은근히재밌고_꼼꼼한 #퇴근후_간단한밥과술
게임 회사에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일한 지 7년째예요. 게임을 움직이게 만드는 코드를 짜는 일인데, 게임보다 프로그래밍 자체가 재밌어서 계속하고 있어요. 바쁠 땐 유튜브로 숨 돌리고, 체력이 남으면 러닝이나 카페를 찾아요. 어릴 때 좋아했던 인라인스케이트도 요즘 다시 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종종 동네 인라인장을 찾곤 해요. 콘텐츠는 미스터리나 스릴러 쪽을 좋아해서 비밀의 숲 같은 추리물이나 요즘엔 동굴탐험 영상도 챙겨봐요. 카페에선 친구들과 근황부터 관심사까지 오래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데, 최근 이사를 와서 아직 동네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더 반가워요. 대화할 때 회피하지 않고 상대 말을 잘 기억하고 반응해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같은 말이라도 단어를 조금 더 섬세하게 골라 말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게임회사 프로그래머
수원
성남
#ENFJ #무던한_긍정적인 #카페에서_수다
AI 스타트업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쇼핑몰 웹디자이너였는데, 올해 3월 참여자로 들어갔던 AI 커뮤니티에서 운영 매니저로 일하게 된 케이스예요. 지금은 일반인 대상 B2C에서 기업 교육을 하는 B2B로 옮겨가는 중인데, 무엇을 하든 커뮤니티 일은 계속할 것 같아요. 성격은 원래 엔프피였는데, 일할 땐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걸 좋아해서 조금 달라진 편이에요. 음악은 진짜 좋아해서 다이나믹 듀오랑 빈지노를 자주 듣고, 혼자 클럽에 가서 음악만 듣다 오기도 해요. 나중에 모임을 만든다면 딱 음악 들으러 가는 건전한 클럽 동행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애니메이션이랑 게임도 좋아하고, 재밌는 걸 찾아다니는 편이에요. 2018년부터 목표는 디지털 노마드였어요. 어디에 있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삶, 그걸 계속 그려가고 있습니다.
AI 스타트업 프리랜서
합정
강서
#음악 #자연 #재미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개인 패브릭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어요. 패브릭을 다루실 줄 아시는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어요. 평소엔 산책을 즐기고, 요즘은 영어 과외를 받으며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언어 하나를 만들어가는 중이에요. 철학 공부도 독학으로 하고 있는데, 수능강의로 시작해서 지금은 불교와 서양철학에 푹 빠져 있어요. 문제가 생기면 옛날 철학자들의 말을 찾아보는 습관이 있어서, 생각이 막힐 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아요. 성격은 내성적이면서도 즉흥적인 편이라 스스로도 재밌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서울에 자가를 마련하는 것과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게 버킷리스트고, 남을 평가하지 않고 배려 있게 사는 걸 삶의 모토로 삼고 있어요.
개인브랜드 운영
종로
건대
#배움 #체험 #브랜드
제약회사에서 데이터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전공은 사회복지였는데, 컴퓨터 만지는 게 좋아서 따로 공부하다 지금 일로 넘어오게 됐어요. 요즘은 회사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회화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중이에요. 축구를 비롯해 몸 움직이는 걸 두루 즐기는 편이고, 예전엔 손흥민 선수가 있던 시절의 토트넘을 응원했는데 지금은 딱히 정해둔 팀은 없어요. 노래 부르는 것도 즐겨서 랩이든 발라드든 장르 가리지 않고, 닭갈비는 거의 소울푸드처럼 여기고 있어요. 최근엔 요리에 재미를 붙여서 잠깐 배워봤는데 생각보다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언젠가 정갈한 한식 한상을 차려보고 싶은 바람이 생겼어요. 성격은 낙천적인 편이라 작은 일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대화할 때도 먼저 나서기보다는 듣다가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스타일이에요.
제약회사 데이터엔지니어
종각
문래
#경청 #운동 #낙천적
증권회사에서 총무 업무를 맡고 있어요. 건축 자격증 덕분에 회사 빌딩과 인테리어를 관리하게 됐는데, 어쩌다 보니 증권회사까지 흘러왔네요. 전공 덕분인지 어떤 건물에 들어갈 때마다 동선이나 점포 배치를 유심히 보는 버릇이 있어요. 군대 제대 후 호주 워홀을 다녀온 뒤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계속 남아서, 요즘은 영어회화 모임에 푹 빠져 있어요. 성격은 ENFP라 밝고 말이 많은 편인데, 가끔은 혼자 센치해지는 순간도 좋아해요. 그동안 혼자 하는 건 어느 정도 마스터한 것 같아서, 이제는 전시회 같은 문화생활도 누군가와 함께 즐기고 싶어졌어요.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의 상상력에서 영감을 얻는 걸 좋아하거든요. 버킷리스트는 터키에서 열기구 타고 케밥 먹기, 그리고 남극에서 오로라 보기예요. 같이 이런 순간들을 나눌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증권회사 자산운용
동작
여의도
#일단_고 #밝지만_섬세한 #영어회화
대학병원에서 가정의학과 2년차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의사를 꿈꿨는데, 가족 중에 의사가 계셔서 자연스럽게 이 길로 들어서게 됐어요. 처음엔 내과를 전공하다가 지금은 가정의학과로 방향을 바꿨답니다.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라 처음엔 조용하지만, 친해지면 꽤 활발해지는 스타일이에요. 예전엔 테니스랑 탁구 모임도 열심히 다녔는데, 디스크가 생기면서 운동량이 많이 줄었어요. 대신 그 시간에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졌어요. 부산이 고향이라 서울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올라온 지 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안 가본 곳이 많더라고요. 숨어있는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해서 유기견 봉사활동도 다녀본 적 있어요. 서울 곳곳의 맛있는 곳들, 같이 다닐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레지던트 의사
마포
합정
#차분함 #테니스 #맛집탐방
대학병원에서 4년간 간호사로 일하다가 최근 의료기기 만드는 회사로 이직해서 국가과제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요. 사무직은 처음인데, 해보니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아직 적응 중이지만 벌써 만족도가 높아요. 3교대 근무 중에도 꾸준히 해온 수영은 여전히 챙기고 있고, 혼자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랑 맛집 탐방하는 것도 즐겨요. 요즘은 도자기 만들기를 배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웃고 작은 것에서 행복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친구들이 저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잘 털어놓는 편이에요. 들어주는 거 하나는 자신 있거든요. 새로운 분들과도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의료기기 제조 회사
종로
성수
#_배려 #_잘 #들어주는 #_친구들의 #대나무 #숲
도배사로 일하며 공간을 새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벽지 하나 붙이는 것도 결국 공간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다 끝내고 나면 뿌듯함이 커요. 커리어를 바꾼 지는 이제 반년 정도 됐는데, 앞으로는 도배를 넘어서 인테리어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볼 생각이에요. 평소엔 특별한 취미보다는 가끔 맥주 한 캔 하고 산책하거나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정도로 지내요. 약속 없는 날엔 밀린 집안일을 하거나 OTT를 보면서 쉬는 편이고, 요즘은 사회나 경제 관련 콘텐츠를 즐겨 봐요. 정리정돈에는 자신 있어서 관련 자격증도 몇 개 가지고 있고, 뭐든 데이터가 쌓이면 구조화해서 정리해두려고 해요. 주변에서는 저를 보면 안심된다, 편안하다, 인상이 선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줘요.
도배사, 인테리어
홍대
문래
#_계획적 #_섬세하다 #_편안하다
사진이랑 영상 작업하는 업체를 10년째 운영하고 있어요. 주말 없이 돌아가는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내는 편인데, 그래도 짬날 때마다 헬스나 러닝으로 몸을 움직이려고 해요. 혼자 운동하는 게 편해서 쭉 그렇게 해왔고,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는 하고 있어요. 저녁엔 집에서 위스키 한 잔 하는 것도 작은 낙이에요. 요즘 들어 특별히 신나는 일이 없다 보니, 그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일 때문에 출장은 남들보다 많이 다니는 편인데, 가끔은 가족이랑 떠나는 여행으로 리프레시하기도 해요. 최근엔 대만으로 다녀왔고, 몇 달 전엔 좀 길게 떠난 적도 있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한 번씩 떠날 때마다 확실히 환기가 되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사진, 영상 업체 운영
사당
강남
#_긍정적 #_밝다 #_리더십
현재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iOS 개발자로 다시 도전하려고 해요. 3년 전 부트캠프에 처음 도전했을 때는 수업을 따라가기 벅찼는데, 요즘은 클로드 같은 AI 덕분에 공부가 한결 수월해졌답니다. 배움의 중요성을 가장 큰 가치관으로 두고 있어서, 아이패드 드로잉이나 영화 편집, 최근엔 촬영까지 직접 해보며 뭔가를 만들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쉴 때는 EDM을 즐겨 듣는데, 한 달 전엔 일본으로 울트라 뮤직페스티벌을 보러 다녀왔어요. 일본 DJ들 음악이 기대 이상으로 좋더라고요. 평소엔 팟캐스트나 유튜브로 라이브 영상을 찾아보고, 가끔은 보라매공원을 산책하며 머리를 식히기도 해요. 꼼꼼하고 성실하게, 새로운 걸 배우는 즐거움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OS 개발자 취준생
영등포
강남
홍대
#_꼼꼼함 #_성실함 #_새로운 #거 #배우는 #것을 #좋아함
운송사에서 사무직 지원 업무를 맡고 있어요. 회계 자격증을 따면서 관련 일을 해보고 싶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됐습니다. 헬스는 벌써 5년째, 퇴근하고도 거의 매일 헬스장에 들러요. 그런데 돌아보니 운동 말고는 딱히 즐기는 게 없더라고요. 직장 생활만 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도 적어서, 이번 동행으로 취미도 찾고 인연도 넓혀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어요. 집에는 고등어태비 코숏 고양이 '럭키'가 있고, 틈날 때는 로블록스 게임도 좋아해요. 성격은 INTJ인데, 원래 INFP였다가 직장생활 하면서 바뀌었어요. 낯설 땐 조용하고 차분한데, 친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장난기도 꽤 있는 편이랍니다. 버킷리스트는 몽골 여행, 자연이 멋있다는 얘기를 듣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꾸준히 운동해온 것처럼 성실하게, 끈기 있게 자기관리도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운송사 사무직
광안리
서면
#운동 #성실함 #끈기
모바일 쇼호스트로 일하는 프리랜서예요. 원래 뷰티 쪽에서 일하다 우연히 이 직업을 알게 됐는데, 돌이켜보면 어릴 때부터 아이돌 무대나 학예회만 있으면 무조건 나가던 사람이었더라고요. 카메라 앞이 체질이었나 봐요. 저는 원래 뭐든 도전은 쉽고 포기도 빠른 편인데, 이 일만큼은 하면 할수록 더 재밌어서 벌써 3년째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고, 요즘은 이게 천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완전히 외향적인 일을 하다 보니 쉴 때도 집에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이 됐고, 계절 느끼는 걸 좋아해서 여름엔 바다, 가을엔 단풍, 겨울엔 스키장은 꼭 챙겨요. ENFJ라 그런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주변에서 밝고 순수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챙김받는 것도 싫지 않아요. 요즘 생긴 버킷리스트는 결혼식인데,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축하해주는 그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요. 양심에 찔리는 일은 안 하자는 게 제 소신이에요.
쇼호스트
합정
강남
#열정 #소통 #순간을_느끼는
아파트 외관을 설계하는 건축디자이너로 올해 10년 차가 됐어요. 원래는 무대 설치에 관심이 많아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인턴을 하면서 내부보다 외부 공간이 더 잘 맞다는 걸 알았어요. 몇 센티미터 단위로 움직이는 인테리어보다는, 바람과 자연을 고려하며 2~3년씩 긴 호흡으로 몰입하는 쪽이 저한테 맞더라고요. 그렇게 쌓인 결과물이 눈앞에 세워지는 순간의 성취감이 정말 커요.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풀고 있어요. 요즘은 매일 헬스장에 가는 재미로 살고 있네요. ESTP라 그런지 할 거면 하고, 한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으려 해요. 언젠가 누구나 아는 건물을 만들어보는 게 목표예요. 입맛은 할아버지 스타일이라 한식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행복하게 사는 게 제 삶의 기준입니다.
건축디자이너
논현
군자
#건축 #운동 #할아버지_입맛
IT회사 재무팀에서 회계 업무를 하고 있어요. 대학도 회계학 전공이었고, 호주에서 학부를 다닌 뒤 한국으로 돌아와 MBA를 마치고 지금 자리에 자리잡았어요. 제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은 단연 해외여행인데요, 동남아로 휴양 가거나 기회가 될 땐 유럽도 가지만 오스트리아만큼은 두 번이나 갔어요. 어릴 때 만화책에서 비엔나에서 연주하는 주인공을 본 뒤로 그 로망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었거든요. 막상 가서는 연주회 티켓을 못 구했지만, 대신 들른 미술관과 박물관이 붙어있는 곳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어요. 같은 나라를 다시 가도 매번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게 여행의 매력 같아요. 다음엔 꼭 연주회를 들으러 갈 생각입니다. 예전엔 성격 유형이 i로 나왔는데, 요즘은 새로운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의외로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제 모습을 발견해서 i랑 e가 반반인 것 같아요.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호주 이민 준비예요. 서호주 퍼스에서 2주 정도 지내보고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IT회사 재무팀
강남
#여행 #호주 #i반_e반
건축 설계 일을 하고 있어요. 평일 퇴근 후엔 운동하고, 주말엔 전시를 보거나 원데이 클래스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걸 좋아해요. 발레를 5년 정도 했고 헬스, 필라테스, 요가도 두루 거쳤는데 요즘은 프리다이빙처럼 몸으로 부딪히는 체험에 관심이 많아요. 베이킹, 도예, 가죽 공예같이 손으로 만드는 것도 즐기는 편이고요. 전시는 늘 혼자 다녔는데 느낀 걸 나눌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던 터라 이번 동행을 신청했어요. 낯은 좀 가리지만 친해지면 금방 편해지고, 화내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이해하려는 편이라 주변에서는 밝은 사람이라고 해요. 좌우명은 후회 없이 살자라, 기회가 오면 일단 해보는 쪽이에요. 같이 전시 보고 이야기 나눌 분 기다리고 있을게요.
건축설계
잠실
성수
#활동적인_내향인 #호기심_부자 #긍정적인
가전제품의 색과 소재, 마감을 다듬는 CMF 디자이너로 18년 넘게 일해왔어요. 김치냉장고 디자인팀을 거쳐 지금은 중국 제조 기업에서 비슷한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말을 건네는 편이라 외향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혼자 쇼핑하거나 산책과 등산을 하며 보내는 시간도 똑같이 소중해요. 디자인 바깥의 세계가 궁금해서 다른 직군 분들과 만나는 모임에 꾸준히 나가는 편이고, 평일엔 8시 출근, 5시 퇴근으로 규칙적인 루틴을 지키려 해요. 퇴근 후엔 친한 여동생과 쇼핑하거나 영화 보는 게 낙이고, 요즘은 업무 때문에 중국어 공부도 틈틈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와 부산 본가를 오가며 지내는데, 어디서든 여유를 잃지 않으려 하고 목표한 건 꾸준히 해내려는 편이에요.
가전 CMF 디자이너
서울전역
마포
#긍정 #여유 #목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부동산 쪽에서 일했는데 성향과 안 맞아 방향을 바꿨어요. 영업 부담이 없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즐거워서 지금 일에 꽤 만족하고 있어요. 체력적으로는 힘들어도 마음은 편한 편이에요. 틈틈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마지막 학기예요. 부동산 일을 하면서 법 쪽에 흥미가 생겨 시작했는데, 새로운 용어나 판례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5~6년째 폴댄스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같은 동작이라도 할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고, 새로운 동작을 익히는 과정이 늘 신선해서 질리지 않아요. 앞으로 간호 분야를 더 깊이 공부하거나 와인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열심히 사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사람들과는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편이에요.
간호조무사
송파
#긍정적이고_차분한 #배우는걸_좋아하는 #독서_폴댄스
수술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성향이랑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시작했는데, 상근직으로 일하고 싶어서 수술실을 선택했어요. 돌발상황이 적고 프로시저가 정해져 있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고, 가끔 다른 케이스를 만나면 배울 게 생겨서 그것도 나름의 재미예요. 퇴근 후엔 맛있는 거 먹거나 간단히 술 한잔 하는 걸 좋아하고, 카페 가서 일한 내용 정리하며 공부도 해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고 소설도 가끔 보는 편이고, 장르 안 가리고 영화나 OTT도 많이 봐요. 집 앞이 영화관이라 심야영화도 자주 보러 가고, 산책도 즐겨요. 요리, 손으로 만드는 것, 옷이나 화장, 동물까지 관심사가 꽤 다양한 편이에요. 발전하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 만날 때도 다양한 의견 듣는 걸 선호하는데, 생각이 닫혀 있어서 남 얘기를 안 듣는 사람과는 대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새로운 분들과 만나서 서로 다른 생각 나눠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술실 간호사
강남
동대문
#ENTJ #차분하고_긍정적인 #퇴근후_영화한편
반도체 회사에서 공장 운영 기술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는 산책을 즐기는 편이라, 주말에도 햇빛 받으며 걷는 시간을 꼭 가져요. 가끔은 골프도 치고, 여행도 자주 다니는데 혼자든 같이든 새로운 장소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낯선 길을 걷다 보면 예상 못한 재미를 발견하는 게 좋더라고요. 뭔가 고민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일단 시도해보고 후회하는 쪽이에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 생각만 하다 끝내는 일은 별로 없어요. 처음엔 조금 시니컬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몇 마디 나누다 보면 금방 텐션이 올라가는 스타일이라 친해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술 한 잔을 좋아해서, 특히 한식에 어울리는 반주를 즐기는 편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걸 나누며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반도체 회사 기술기획
강남
#_시니컬 #_친해지면 #텐션이 #높아짐 #_맛있는 #음식과 #반주 #MJ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는데, 해보니 저랑은 결이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웹디자인으로 방향을 틀었고, UX/UI를 중심으로 일하다 작년부터는 제약회사에서 패키지와 웹디자인을 함께 맡고 있어요. 어느덧 디자인 일을 한 지 6년 차네요. 평소엔 헬스를 꾸준히 해요. 요가, 수영, 크로스핏도 거쳐봤지만 결국 저한텐 헬스가 제일 잘 맞더라고요. 주 3회는 꼭 가려 하고, 근육 붙는 걸 보는 재미로 버티는 중이에요. 먹는 걸 워낙 즐겨서 맛집은 늘 지도에 저장해두는데, 그중에서도 삼겹살을 제일 좋아해요. 누구를 만나든 삼겹살 얘기부터 꺼내는 편이랍니다. 집에서는 직접 요리해서 혼자 위스키 한잔 기울이는 시간도 참 아껴요. 여행은 물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얼마 전 다녀온 발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원 없이 수영했던 일주일이라 한 달 살기까지 해보고 싶을 만큼 좋았어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결국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제약회사 디자이너
홍대
관악
#밝음 #낙천적 #삼겹살
공장에서 안전관리자로 5년째 일하고 있어요. 소방이랑 위험물 파트를 맡아서 화재 예방이랑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훈련도 진행하고, 정기점검까지 챙기는 게 제 일이에요. 그 전에는 기술팀에서 3년 정도 공무 업무를 했었고요. 출근 전엔 거의 매일 헬스장에 가는데, 벌써 10년 넘게 하고 있어요. 운동할 때만큼 집중되고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헬스 말고도 배드민턴, 등산, 풋살까지 몸 쓰는 건 다 좋아하고, 주말엔 수영도 해요. 어릴 때 수영 선수였던 감을 잃지 않으려는 나름의 노력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울산인데, 서울에서 일할 때 친구 따라 간절곶에 갔다가 탁 트인 바다에 반해서 아예 내려와 살게 됐어요. 일을 하다 보면 예상 못한 사고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땐 이미 벌어진 일이니 해결에 집중하자는 쪽이에요. 인생도 비슷해서, 아무리 대비해도 뜻대로 안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 때일수록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풀어가려고 해요.
안전관리자
기장
해운대
#운동 #긍정적 #안정적
베이커리에서 빵을 만드는 파티쉐예요. 카페에서 2년쯤 일하다 베이커리 자격증을 따고, 빵 만드는 게 즐거워서 시작한 지 1년 됐어요. 소금빵을 가장 좋아하고, 휘낭시에나 페이스트리처럼 바삭한 식감의 빵에도 관심이 많아요. 쉬는 날엔 공원을 산책하거나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데, 특히 현대미술관을 자주 찾아요. 생각이 많아질 땐 책을 펼치는데, 요즘은 인간관계와 심리에 관한 책을 읽어요. 사람들과 얘기하며 풀기도 하지만, 혼자 정리하고 넘어가는 방식도 잘 맞아요. 평소엔 활발한 편인데, 차분함도 길러보려고 독서를 이어가요. 얼마 전엔 아이패드 드로잉을 배우며 새 재미를 느꼈고, 요즘은 도자기 체험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저녁 먹거나 전시회 같이 볼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혼자서도 즐겁지만 함께일 때 더 풍성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소중히 여기고,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파티쉐
진구
#카페탐방 #리액션_맛집 #산책
수술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외국계 제약회사 신약개발팀에서 임상시험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요. 마운자로를 만든 팀에서 일한 지 6년 차가 되었네요. 평소엔 요가로 몸을 다스리고, 2년째 프리다이빙에 빠져 접근성이 안 좋은데도 한 달에 두 번은 물속에서 시간을 보내요. 주말엔 F1 경기를 챙겨보는 게 낙이고요. 커리어 욕심이 있어서 대학원 진학도 고민 중이에요. 스스로 내향적이라 생각했는데,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이 점점 좁아지다 보니 요즘은 좀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세계를 넓혀보고 싶어졌어요. 첫인상은 차갑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막상 알고 나면 다정하고 정 많다는 얘기를 더 많이 들어요. 새로운 걸 궁금해하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보려 이것저것 시도하는 편입니다.
외국계 제약회사 신약 개발팀
강남
잠실
#_무던하고 #차분하다 #_다정하고 #정이많다 #_호기심이 #많다
가족과 함께 물류센터를 운영한 지 2년째예요. 원래는 금융권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지게차 운전만 빼고 입출고 관리부터 전략, 거래처 대응, 인사까지 거의 다 맡고 있어요. 매일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는 통에 하루하루가 스릴 넘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요가랑 러닝으로 몸과 마음은 꼭 챙기려고 해요. 운전하는 걸 좋아해서 국내 여행도 자주 다니는데, 계획 세우기보다 일단 떠나서 즐기는 완전 P 스타일이에요. 최근엔 전주 다녀왔고요. 얼마 전 락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를 보고 락발라드 매력에 빠졌는데, 사실 원래도 다이나믹듀오를 좋아해서 매년 콘서트는 꼭 챙겨요. 언젠가 마추픽추랑 산티아고 순례길도 걸어보고 싶어요. 신생 업체 운영하면서 시샘도 겪어봤지만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믿고 꾸준히 해왔더니 요즘은 조금씩 인정받는 순간도 생기더라고요. 주변에서는 태어난 김에 열심히 산다는 말, 유쾌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일할 땐 냉정하고 단호한데 마음은 따뜻한,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사람입니다.
물류센터 운영
분당
판교
잠실
#따뜻한_아이스아메리카노 #확신의_st #p의_여행
금융분야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쉬는 날엔 야구장 가서 응원하거나 수영하는 걸 좋아하고, 러닝도 즐기는 편이에요. 요즘은 보드게임에 관심이 생겨서 같이 즐길 사람들을 찾고 있어요. 혼자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하는데, 특히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식도락 여행을 즐겨요. 예전에 혼자 부여 여행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제 속도대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최근에 서울로 이사와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어요. 사람 사이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를 좋아해요. 주변에서는 웃음 많고 이타적이라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몸과 마음 건강 챙기면서, 작은 목표 하나씩 이뤄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익숙한 일상에 무료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사소한 성취들이 쌓이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더라고요.
금융분야 공공기관
광진구
#enfj #야구 #밝음
제약회사에서 영업직으로 일한 지 4년 됐어요. 중국어를 전공했는데, 친구 추천으로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쉬는 날엔 가만히 있질 못해서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 등산, 카페 투어를 다녀요. 요즘엔 골프에 푹 빠져 있고, 물을 좋아해서 수영도 즐기는데 스킨스쿠버처럼 바다를 몸으로 느끼는 활동에도 관심이 많아요. 겨울엔 스키나 보드도 즐겨 탑니다. 여행도 정말 좋아해서 세계 곳곳을 다녀보는 게 버킷리스트예요. 여유롭게 쉬는 휴양도 좋고, 현지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놓칠 수 없죠. 바르셀로나랑 시드니가 유독 기억에 남는데, 생각해보면 바다를 낀 여행지에 늘 마음이 끌리더라고요. 거창한 것보다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쁜 와중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요.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동행인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운동이나 여행 이야기 편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약 영업
강남
잠실
#esefj #활발한 #긍정적인
I do global marketing for a K-beauty brand, from influencer campaigns to launch events at Sephora in the US. I first came to Korea from Indonesia on an exchange, curious after K-dramas, then came back for a master’s in sports marketing. Beauty became my job, but sports is still a big part of my life. I’ve played basketball since high school, and here I play forward or center on an amateur team. After games, I hang out with friends and make content for my own channel. For big choices, I ask myself, “Would I be happy living this way?” Last year, it made me pick a trip with my mom over saving money; that time might not come again.
K-Beauty Global Marketer
압구정
종로
#KBeautyMarketer #BasketballCenter #HappinessFirst
I’m the head English teacher at an elementary school, and this is my eighth year teaching in Korea. As a kid I dreamed of being a pop star and hated hearing I’d make a good teacher, but they turned out to be right. I love the kids, if not the admin. I’m also building a portrait photography business, because many people see a bad photo from a friend and think they’re not pretty, and I want to show them they are. Three years ago I started a book club to get back into reading; it now has about ten regulars, most of whom I met through it. I care about people, but I’m learning to take care of myself first so I can take care of others.
Head English Teacher
강남
종로
#PortraitPhotographer #BookClubHost #ExPopStarDreamer
I managed corporate security systems for four years, from CCTV to card readers, then left three months ago for a fresh start. Now I freelance and study for an IT certification to move into a new field. I came to Korea on a work visa planning to stay six or seven months; nine years later, I’m still here. Some weeks I don’t leave the house for five days, but once I go out, I’m the guy who walks into a bar alone and leaves with a group of new friends. My regular spot is an LP bar in Sinchon that plays 70s and 80s music. I’ve been going for eight years, and every table says hi when I walk in. I’d rather be genuine than pretend to be someone else.
Freelancer / Ex-Security Manager
신촌
이태원
#NineYearsInKorea #SinchonLPBar #TalksToStrangers
화장품회사에서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어요. 맞고 틀린 걸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적성에 잘 맞아서 요즘 일에 꽤 만족하는 편이에요. 평일엔 책을 읽거나 운동하면서 차분히 보내고, 주말엔 풍경 좋은 공원을 걸으러 나가는 걸 좋아해요. 특별한 목적 없이 걷기만 해도 운동도 되고 대화하기도 좋더라고요. 영화나 전시도 취향껏 즐기는 편인데, 최근엔 <오디세이> 같은 판타지물에 빠졌어요. 노래, 춤, 운동까지 이것저것 배워보다가 지금은 헬스에 정착했고요. 가벼운 대화보다는 자기만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있는 사람과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해요. 경험이나 독서에서 나온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화가 훨씬 즐거워지더라고요.
화장품회사 인허가업무
성남
#ISTP #차분하고_유쾌한 #산책_배우기
물류센터에서 전산업무를 하고 있어요. 원래는 전국 백화점을 돌며 매니저들을 교육하는 영업직이었는데, 분기마다 쫓기는 성과와 제 성향과 안 맞는 외향적인 역할이 버거웠더라고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다는 걸, 그리고 잘하는 일도 힘들면 못 한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지금은 경제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고 주변 시선이 달라진 것도 느끼지만, 마감만 지키면 되는 요즘이 마음은 더 편해요. 행복의 빈도가 안정감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린 선택이라 후회는 없어요. 너무 일만 하다 보니 노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서, 이번 동행으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쉬고 노는지 궁금해서 왔어요. 평소엔 누워서 쉬는 편인데, 한 달에 한두 번은 에너지를 끌어모아 인스타에서 본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녀요. 멀어도 가보고, 잘 느끼고 왔다 싶으면 그걸로 충분하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는 언행일치, 내로남불 안 하는 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 퇴근 후엔 소소하게 천국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중입니다.
물류센터 전산업무
인천
#INFP #긍정적이고_잘웃는 #퇴근후_천국의계단
외국계회사 회계팀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어요.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회계를 전공했는데, 꼼꼼한 성격이랑 잘 맞아서 몇 번의 이직 끝에 지금 회사에 자리 잡았어요. 예산이랑 실적을 비교하면서 자료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재밌고, 숫자감각 좋다는 평가도 종종 받아요. 차분해 보여도 막상 친해지면 할 얘기가 많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쉬는 날엔 맛있는 거 먹고 낮잠 자는 게 최고의 힐링이에요. 요즘은 클래식 음악에 푹 빠져 있는데, 힘들었던 시기에 우연히 유튜브로 들은 클래식에서 위로받은 뒤로 공연도 자주 보러 다녀요. 피아노 협주곡 무대를 특히 좋아해서 찾아다니고 있어요. 친구들과는 전화로 틈틈이 수다를 떠는 편인데, 그날 있었던 일과 느낀 감정을 나누다 보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걸 느껴요.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 건 저 자신을 잘 아는 거더라고요. 뭘 원하는지 알아야 관계도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외국계회사 회계담당
동작
영등포
#ISFP #차분한데_알고보면흥많은 #맛있는거먹고_낮잠자기
화장품 브랜드에서 웹 콘텐츠 디자인을 하고 있고, 요즘은 AI 비주얼 디렉팅도 함께하고 있어요. 원래는 실내건축을 전공했는데, 포토샵으로 혼자 노는 시간이 좋아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잡지를 스크랩하던 습관이 디지털 작업으로 이어졌는데, 없던 이미지를 상상해서 만들어내는 순간이 제일 재밌더라고요. 최근엔 생각지도 못하게 차가 생겼어요. 집순이였던 제 삶의 반경이 넓어지면서 주말마다 혼자 드라이브를 다니는데, 낯선 장소에 가는 재미를 알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늘 만나던 사람들 말고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졌고, 그 고민 끝에 동행을 알게 됐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할 말은 할 줄 아는 강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화장품회사 브랜드디자인
광명
#INFP #호기심많은_관찰을좋아하는 #새로운것을_습득하기
투어 관련 사업을 준비하면서 카페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평일에 쉬다 보니 낮에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동행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도 혼자 카페 가서 공부하거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해서, 혼자 돌아다니는 데는 꽤 익숙한 편이에요. 요즘은 일본어에 관심이 많고, 카페 투어랑 음악 듣는 것도 즐겨요. 성격은 할까 말까 고민되면 일단 해보는 쪽이에요. 안 해보면 아쉬우니까 부딪혀서 후회하자는 주의랄까요. 그래서인지 또래보다 계산적이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편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때 묻지 않았다는 말이 괜히 듣기 좋더라고요.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서 또 다른 경험 쌓아가고 싶어요.
사업준비& 카페 업무
마포구
관악구
#_발랄하다 #_나이에 #맞지 #않게 #떼묻지 #않다 #_순수하고 #밝다
애견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온라인으로 영양제랑 화장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원래 동물을 좋아해서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전공이 잘 안 맞아 미용 기술을 배우다 직원으로 일하게 됐고, 그러다 인수까지 하게 돼서 지금까지 운영 중이에요.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털이 자란 강아지를 깔끔하게 다듬어줄 때, 그리고 손님이 만족해하실 때 제일 뿌듯해요. 퇴근 후엔 부업으로 택배를 보내거나 동네 헬스장에 다녀오고, 쉬는 날엔 친구를 만나거나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요즘 키우는 강아지가 노견이 돼서, 유모차를 끌고 애견동반 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더 쌓아보려고 해요. 수영이나 클라이밍처럼 새로운 운동도 시작해서 동호회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요.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제 소신대로 사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 의사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관계를 좋아해요.
애견미용실 운영
인천
#INFP #잘웃고_끈기있는 #맛집_산책_여행
캐릭터 디자이너 겸 제품 디자이너로 일러스트 제품을 만드는 프리랜서예요. 평일엔 10시부터 7시까지 저만의 시간을 정해두고 일하는데, 바쁠 땐 야근도 하고 그만큼 다른 날엔 유동적으로 쉬면서 균형을 맞추고 있어요. 하루 일을 마치면 요가를 하거나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데, 요가는 벌써 6년째라 요가원도 정해두지 않고 카페 가듯 가볍게 다니는 편이에요. 주말엔 밀린 집안일을 하거나, 나가고 싶을 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요. 프리랜서라 시간은 자유롭게 쓰지만, 일상의 루틴이 흐트러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술도 다음 날 지장 없을 만큼만 마시려고 해요.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도 스스로 정한 선은 지키는, 차분하지만 생각 많은 사람이에요.
캐릭터 디자이너
용산
마포
#_자유롭다 #_하고 #싶은걸 #다 #하는 #사람 #_차분하고 #생각이 #많다
골프장에서 서빙을 하고 있어요. 원래는 놀이공원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사람과 유쾌하게 말 섞는 걸 좋아해서 비슷한 결의 이 일을 선택하게 됐어요. 전공은 화학이었는데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여행 다니면서 소통하거나 고민 상담 콘텐츠처럼 말로 풀어가는 걸 다시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는 늘 즐겁게 참여하는 편이고, EDM 모임이나 노래방도 자주 가요. 어릴 때부터 음악이 삶의 큰 부분이었는데, 장르 안 가리고 다 듣지만 특히 멜로디 강한 EDM이나 티아라, 걸스데이 같은 비트에 많이 끌려요. 요즘은 지하 헬스장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 운동하면서 몸이 변하는 재미에 빠져 있고요. 대화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인간적인 부분이에요. 솔직하고 이기적이지 않게, 서로 잘 들어주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골프장 서빙담당
용인
#ENFP #유머러스한_진중한 #모임_음악EDM
디자인을 전공해서 예대를 졸업하고 쭉 UX, UI 디자이너로 일해왔어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디자인 외주와 영상 편집 일을 병행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5년 정도 이 일을 하다 보니 제 성향과도 잘 맞는다는 걸 느꼈어요. 창의적인 작업이라기보다는 문제를 발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서 결국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 좋더라고요. 평소엔 차분하게 지내는 편이라 헬스나 산책, 자전거 타기 같은 소소한 활동을 즐기고, 경기도에 살면서 집에 있는 시간도 좋아하는 집순이예요. 그래도 약속이 생기면 서울로 나가 전시를 보거나 낯선 동네를 걸어보는 것도 즐깁니다. '점들이 이어져 선이 된다'는 말과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오늘'이라는 말을 오래 좋아해 왔는데, 그 덕분에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안양
용산
#차분함 #긍정적 #산책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요즘은 기획 업무도 함께 맡고 있어요. 원래 의류 쪽에서 일하다가 리빙 침구로 넘어온 지 5~6년 정도 됐는데, 그 전에는 쇼핑몰과 스튜디오를 같이 운영하기도 했어요. 코로나 시기에 사업이 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고, 프리랜서로 시작했던 일이 정식 스카웃으로 이어지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습니다. ENFP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밤낮없이 매달려야 했던 사업보다는 회사 생활이 저한테 더 맞더라고요. 평소엔 러닝을 주 5회,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면서 체력을 관리하고 있고, 마케팅 공부도 틈틈이 해요. 커피 맛집 찾아다니거나 전시 보는 것도 좋아해서 쉬는 날엔 그런 걸로 채우는 편입니다. 사업도 해보고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하면서,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믿게 됐어요. 슬픈 일도 결국 순리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앞으로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건강하고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브랜드 매니저
군자
왕십리
#따뜻함 #러닝 #커피
홍보, PR,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마케터예요. 5년간 회사 생활을 하다가 올해부터 독립해서 일하고 있어요. 패션디자인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면서 패션 브랜드를 꿈꾸다 마케팅으로 방향을 틀게 됐고, 지금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요. 스무 살 때 페스티벌에 빠지면서 EDM을 좋아하게 됐고, 곧바로 디제잉을 배워 어느새 9년 차가 됐어요. 그중에서도 하우스나 테크노를 즐겨 듣고, 페기 구를 가장 좋아해요. 여행도 즐겨서 혼자 국내외를 자주 다니는데, 올해는 프리랜서로 지내며 벌써 해외를 네 번이나 다녀왔어요.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발리로, 다섯 번 모두 한 달씩 머물렀어요. 언젠가 해변에서 직접 디제잉 페스티벌을 여는 게 버킷리스트예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는 모토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실행에 옮기려고 해요.
프리랜서 마케터
성수
을지로
#마케터 #EDM #여행
커머스 업계에서 물류기획 일을 하고 있어요. 대학에서 물류를 전공했고, 그 흐름 그대로 관련 분야에서 일한 지 벌써 5년째네요. 머리 복잡할 땐 산책을 하거나 동전노래방에 가서 기분을 풀어요. 영화도 즐겨 보는데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고, 최근엔 《철들 무렵》을 봤어요. 여행은 주로 일본으로 다녀오는 편인데, 특히 후쿠오카를 좋아해요. 유명한 곳 구경도 좋지만 맛있는 걸 찾아 먹는 게 더 중요해서, 짧게 보다는 4박 5일 이상 여유 있게 머무는 걸 선호해요. 같이 스플렌더 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해요.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독립을 빨리 이루고 은퇴하는 게 목표예요. 성격이 유하고 편안한 사람들과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여가를 함께할 사람이 아쉬웠어요. 부담 없이 취향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인연이면 좋겠어요.
커머스 업계 물류기획
중랑구
잠실
#estj #산책 #영화
I teach English in Seongnam, to kindergarteners aged five to seven and, after school, to elementary students. Before moving to Korea, I studied film and worked in the arts, and that side of me is still a big part of my life. I draw, watch a lot of films, visit art exhibitions, and go to concerts and film festivals, including th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 first visited Korea in 2017, fell in love with the culture, food, and people, and moved here about a year and a half ago. I value new experiences and an open mind, and I love learning how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see the world.
English Teacher
성남
#FilmFestivals #Drawing #ArtExhibitions
창업지원센터에서 정부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매니저예요. 예전에 직접 창업을 했었고, 그때 센터의 도움을 받았던 인연으로 지금 이 일을 하게 됐어요. 창업자와 운영자, 양쪽 입장을 다 겪어봐서 행정적인 통보보다는 창업자 마음까지 헤아리며 일하려고 해요. 회사에서는 루틴한 업무도 제 방식대로 효율적으로 끝내고, 하고 싶은 일은 퇴근 후에 채우는 편이에요. 요즘은 러닝이랑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다섯 번 넘게 하는데, 가만히 있을 땐 차분하다가 몸을 움직이면 텐션이 확 올라가서 첫인상이랑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반년마다 새로운 걸 도전하는 편이라 수공예 모임장도 해보고, 베이킹 자격증도 따고, 요즘은 러닝하면서 맛집이랑 여행지 찾아다니는 재미에 빠졌어요. '경험해본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는데, 다양하게 부딪혀본 경험들이 결국 다 쌓여서 누구를 만나도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창업지원 사업 운영 매니저
강동
충무로
#러닝 #맛집 #여행
해외여행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형과 함께 따로 회사를 차려 운영 중이에요. 원래는 부모님이 하시던 일이었는데, 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었어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해외에서 쭉 지내다가, 군대 때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다시 나갈 계획도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여기서 자리를 잡게 됐네요. 올해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평일에 4~5번은 헬스장에 가고 있어요. 작년엔 복싱도 해봤고,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주는 균형감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스스로는 감성보다 이성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상황에 따라 계획을 유연하게 바꾸는 편이라 주변에서는 사람 좋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친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배려심 있게 다정히 챙기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새로운 만남에서도 그런 모습, 편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사 CEO
마포구
종로구
#유학파 #꾸준한운동 #도전적
사업관리팀에서 정산 업무를 맡고 있어요. 친구가 공기업 준비하면서 회계 자격증을 추천해줬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매출매입 관리하고 세금계산서 끊고 매달 결산자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숫자만 들여다보다 보니 말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또래 분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지원하게 됐어요. ISFP라 밝고 따뜻한 편이고, 의외로 리액션이 커서 웃기다는 얘기 자주 들어요. 운동도 크로스핏이나 테니스보다는 가볍게 소소하게 노는 걸 좋아해서 여기랑 잘 맞을 것 같아요. 1년 전도, 한 달 전도 예상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미리 걱정하지 않고 하루하루 차근히 쌓아가려고 해요. 주말도 느긋하게, 흘러가는 대로 사는 중입니다.
사업관리팀 정산담당자
강서구
영등포
#잔잔함 #걱정없는하루 #여유로움
IT계열사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원래 HR컨설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전략 프로젝트에 들어갔다가, 그 안에서 인사 업무를 맡게 됐고 그때 만난 상무님과 동료들이 너무 좋아서 아예 인사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이 일은 숫자처럼 딱 떨어지지 않고 예외도 많아서, 장점이자 단점이라 요즘 고민이 많긴 해요. 평일엔 러닝으로 몸을 풀고 비가 오면 헬스장으로 가고, 주말엔 전시도 보고 가을이라 페스티벌도 열심히 다녀요. 장르는 안 가리는 편이라 페스티벌 가서 와인 한잔 곁들이는 날도 있고요. 요즘 많이 느끼는 건, 사람을 대할 때 다정하고 선하게 대하는 게 진부해 보여도 결국 제일 강력한 무기라는 거예요. 날 서게 대하지 않고, 선한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생각으로 지내보려고 해요.
IT계열사 인사담당
서울대입구
삼성
#와인 #페스티벌 #러닝
IT회사에서 UI/UX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어요. 원래는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혼자 작업하는 길을 생각했는데, 대외활동 하면서 게임 쪽 일을 접하고 협업하는 재미에 눈을 떠 이 업계로 오게 됐어요. 어느덧 5~6년차가 됐네요.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눈치 안 보고 피드백 주고받는 문화가 저랑 잘 맞아서 지금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공모전이랑 포트폴리오 준비하느라 쉴 틈 없이 자기계발 중인데, 그래도 쉴 때는 애니메이션 보거나 자전거 타고, 맛있는 안주에 위스키 한 잔 하는 걸 좋아해요. 뭘 먼저 나서서 하는 편은 아니지만 누가 권하면 웬만하면 다 해보려고 해요. 하루 끝에 후회 남기는 게 싫어서, 할 말은 하고 잊고 지낼 것 같으면 미리 챙기려는 편이에요.
IT관련회사 디자인업무
영등포
마포
#애니메이션 #자기계발 #위스키
보험사에서 교육 업무를 맡은 지 2년 됐어요. 예전엔 직접 영업을 하다가 진급하면서 신입 직원과 설계사분들을 가르치는 역할로 넘어왔어요. 사실 요리에 진심이라 웬만한 집밥 메뉴는 다 만들 줄 알고, 부대찌개는 2주에 한 번씩 꼭 끓여 먹어요. 한때 제주도 이자카야에서 초밥을 배운 적도 있는데, 즐기던 일이 직업이 되니 흥미가 식더라고요. 그래서 요리는 취미로만 남겨두기로 했어요. 일주일에 두세 번은 혼자 노래방에 가는 편이에요.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기억이 자연스레 따라와서 좋더라고요. 윤하 1,2집은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듣고 있어요. 여행은 1년에 세 번 정도 다니는데, 그중 오키나와를 가장 아껴요. 파스텔톤 하이틴 영화 속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거든요. 삶은 계단을 오르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얼마나 왔는지 몰라도, 한 걸음만 더 가면 다음 층에 닿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보기보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보험사 교육직
영등포
강남
#에겐남 #긍정 #까불이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PM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부동산 프리랜서로 지내기도 하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외 전시를 기획하며 매니징을 하기도 했어요. 이것저것 경험하다 보니 지금은 서울에서 또 다른 일상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평소엔 강아지와 산책하거나 친구들과 밥 먹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고, 테니스도 즐기면서 요즘엔 앱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도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여행할 땐 계획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극 P 스타일인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3개월 정도 인턴 생활을 했던 게 아직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강아지와는 벌써 4년째 함께하고 있는데, 언젠가 같이 해외 로드 트립을 떠나는 게 버킷리스트예요. 낯선 곳에서 또 어떤 재미있는 순간을 만나게 될지 기대하면서, '재밌게 살자'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인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약 마케팅 PM
강남
#enfp #산책 #이지고잉
I'm an electronic engineering researcher about to start my PhD. Korea began for me in a grocery store in Turkey, where my mom and sister met a Korean family who had us over for home cooking and Korean lessons. I came as an exchange student, interned in a professor's lab that summer, and returned to join it for my master's. On weekdays I run with a close Korean friend, and on weekends I go hiking or to a concert. Hallasan is my favorite hike. Mountains in Turkey call for real gear, but here running shoes are enough, and as a foreigner I want to try them all. I value respect. I don't judge other people's choices, and I expect the same.
Electronic Engineering Researcher
한강
안국
#Hiking #Running #MutualRespect
I'm in the U.S. Army, stationed in Pyeongtaek, and off duty I'm happiest when I'm learning something new. I read a lot and stay active with hiking and running. Right now I'm teaching myself two very different skills, playing the piano and using a 3D printer. I try to build my life around faith, family, physical health, and financial stability. That last one gets the same treatment as everything else I'm curious about. I read books on money and keep studying how to make what I have grow.
U.S. Army Soldier
평택
#Hiking #LearningPiano #3DPrinting
I'm a master's student in international education, and I came to Korea from Bangladesh for the program. My way into Korean culture was BTS. I clicked on one of their interviews on Jimmy Fallon, more videos kept coming, and I was hooked. Jungkook and V are my favorites. I watched K-dramas before that, but BTS is what made me curious about how everything here actually works. Now most of my free time goes into learning Korean. I can read and write Hangeul and know some basic vocabulary, and I want to get much further. What matters most to me is family first, then my mental health, and then being honest with myself and clear about what I want.
International Education Student
서울
#BTS #LearningKorean #FamilyFirst
시립예술단에서 지휘자 겸 단무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성악을 전공했는데 어릴 때부터 노래에 소질이 있어서 선생님들 추천으로 자연스럽게 이 길을 걷게 됐어요.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사람들 앞에서 진행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지휘는 그 지식 위에 쌓아온 건데, 나이 들수록 사람과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게 저랑 잘 맞아서 계속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17년 함께한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다시는 못 키울 줄 알았는데, 반년 만에 두 살 된 강아지를 새로 데려와 요즘은 산책과 모임을 다니며 지내요. 틈틈이 요리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기러 다니는 것도 좋아해요. 클래식은 늘 곁에 있고, 재즈나 가요도 즐겨 들어요. 로맨스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한강 산책은 거의 일상이에요. 서로 지친 마음을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관계가 편안함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시립예술단 단원
구로
#ESFP #긍정적_유쾌한 #산책_음악
7년차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어요. 특성화고를 나왔는데, 그때 바리스타 과목을 접하고 나서 선생님이 먼저 알아봐 주실 정도로 재미를 느꼈어요. 대학 대신 바로 이 일을 시작했는데, 커피가 진입장벽은 낮아도 파고들수록 세밀함이 필요한 일이라 완벽주의 성향이랑 잘 맞더라고요. 쉬는 날엔 필름카메라를 들고 공원이나 길거리를 걸으며 자연물을 찍어요. 마음에 드는 사진만 골라 현상하고 인스타에 기록처럼 남기는 편이에요. 노래는 장르 안 가리고 다 듣는데, 카페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연령대별 노래를 거의 다 알아서 주위에서 주크박스라고 불러요. 요즘은 27살인데 아직 여권도 없고 쉬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내년엔 일본어를 배워 워킹홀리데이를 떠날까 고민 중이에요. 사진의 본고장에서 사진도 배우고, 커피 문화도 새롭게 보고 싶어서요.
7년차 바리스타
경기도광주
성남
#ISTJ #사유가깊고_다정한 #사진_음악감상_여행
공기업 발전소에서 전기직렬로 일하며 설비 유지보수와 감독을 맡고 있어요. 사실 부모님도 다니시던 직장이라 자연스럽게 꿈꾸게 됐고, 지금은 경쟁보다 두루두루 잘 지내는 분위기 덕에 편안함을 느끼며 다니고 있습니다. 퇴근 후엔 테니스 레슨을 받으러 가는데, 취업하고 꼭 배우고 싶었던 운동이라 시작해서 벌써 1년 반째예요. 배드민턴이나 탁구는 해봤어도 테니스는 처음이라 더 끌렸고, 꾸준히 하다 보니 작은 성과도 생기더라고요. 날씨가 안 좋은 날엔 집에서 OTT를 보는데, 공포나 스릴러만 빼면 가리지 않고 다 봐요. 요즘은 미생이랑 미지의 서울을 재밌게 봤고, 예능은 나는 솔로를 즐겨 봅니다. 강원도에 살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긴 한데, 보드나 스키처럼 안 해본 것들도 하나씩 해보려고 해요. 안정적인 걸 좋아하고, 사람을 만날 때도 서로 편해질 수 있는 사이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런 분들과는 금방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공기업 전기직렬
삼척
북구
#ISFJ #무던하지만_배려심깊은 #운동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하다 보니 지금은 한국무용과 안무, 무용수 활동은 물론 무용복 사업과 학원 운영까지 하고 있어요. 한국무용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복 모델 일도 함께하게 됐답니다. 평소엔 강아지와 산책하거나,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 등산을 다녀요. 먹는 걸 좋아하지만 관리 때문에 혼자 참을 때가 많아서, 미슐랭 맛집 탐방이나 조용한 독서모임처럼 같이할 사람이 있는 모임을 찾고 있어요. 요즘 제게 중요한 건 낭만이에요.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하거나 갑자기 한강에 가는 것처럼, 일상에 작은 로망을 더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요. ENFP답게 바다와 자연,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맛집 탐방도 즐기는 편이라 새로운 만남이 기대돼요.
한복 모델, 무용수
동작구
용산구
#ENFP #바다 #자연 #문화예술 #맛집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는 공대를 가고 싶었는데 재수 끝에 부모님 권유로 넣은 간호학과만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걷게 됐어요. 학부 때보다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니 만족도가 훨씬 높아져서, 부산에서 서울로 이직까지 하며 계속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몇 년째 케이팝 댄스를 추거나 일본어 회화를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혼자 공부하다 보니 같이 언어를 익히고 춤도 출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사회적 지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거창한 의미보다는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느껴서예요. 저를 표현하자면 현실감각 있는 ENFP, 에너자이저, 그리고 가끔은 대나무숲이 필요한 성격이랄까요. 새로운 분들과 취미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기대돼요.
대학병원 간호사
연남
서교동
을지로
종로
#현실감각있는ENFP #에너자이저 #대나무숲
거제도에서 공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사실 인문계 나와서 영업이나 구매 쪽 일을 하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대우조선 시절부터 한화오션까지 십 몇 년째 오일가스 관련 공사 관리를 하고 있네요. 외국인들과 함께 일하다 보니 매일이 조금씩 새롭습니다. 평소엔 운동하거나 책 읽는 걸 좋아하고, 가끔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요즘은 누군가와 같이 밥 먹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그립더라고요. 인생 한 번 사는 거, 거창한 이유 찾기보다는 그냥 즐겁게 살다 가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ENFP답게 자유로운 걸 좋아하고, 여행 다니면서 새로운 곳 구경하는 것도 즐깁니다. 편하게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봐요.
공사 관리 담당자
전포동
광안리
#ENFP #자유로운사람 #여행 #독서
화장품 유통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원래는 영상제작 사업을 했었는데,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 일을 접고 친구와 함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쉬는 시간에는 웨이트와 MMA를 즐기는데, 웨이트는 꾸준히 하는 루틴 같은 거고 MMA는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풀어줘서 좋아해요. 저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것도 결국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일을 할 때 가장 몰입하게 되고, 스스로도 워커홀릭에 가깝다고 느껴요. INTJ 특유의 계획적인 성향도 있고요. 이번 모임에서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저보다 사회 경험이 많으신 분들, 또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 보면 제 일에도 새로운 관점이 생길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화장품 유통업 운영
마곡
여의도
합정
#INTJ #운동 #워커홀릭
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AI를 만드는 스타트업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어요. 게임 업계에서만 15년 가까이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거쳐, 최근 부산으로 내려와 지난주부터 새 출근을 시작했어요. 원래 마케팅 쪽이었는데 AI 카테고리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 하는 일이 잘 맞는 편입니다. 평소엔 부산 러닝 코스를 즐겨 뛰었는데,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집에서 콘텐츠 보거나 주말엔 완만한 트레킹으로 바꿨어요. 모임에 대해서는, 아무 목적 없이 만나는 것보다는 같이 운동하거나 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시, 공연을 함께 보는 식으로 분명한 목적이 있는 자리를 좋아해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지금을 열심히 즐겁게 살아내는 게 제 삶의 태도예요. INFP에 아이돌과 건강을 좋아하는 MZ세대 펄펄입니다.
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AI 담당자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INFP #아이돌 #건강 #MZ
꽃집을 운영한 지 벌써 8년 차예요. 원래 공대를 전공했는데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친한 가족분이 꽃집을 하셔서 가끔 도와드리다가, 생각보다 저한테 더 맞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이 길로 왔어요. 같은 꽃이라도 얼굴이 다 다른 게 매력이에요. 똑같은 걸 만들 수 없으니 작업마다 특별하고, 완성되자마자 반응이 바로 오는 것도 좋아요. 쉴 때는 OTT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20대 초중반엔 영국 드라마의 걸걸하고 비판적인 분위기가 좋았는데, 요즘은 한국 드라마에 더 빠져 있어요. 고현정 나온 <사마귀>가 특히 기억에 남고, 요즘은 <100일의 거짓말>을 보고 있어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퇴근 후엔 맥주 한잔하는 게 낙이에요. 위스키랑 와인도 좋아해서 동호회를 알아보고 있고, 나라별로 다른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세상에 틀린 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르면 다른 대로 존중하는 편이에요.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일과 삶의 균형, 건강, 유쾌함이 더 소중해요.
꽃집 운영
진구
#INTJ #다정한_활발한 #퇴근후에_맥주한잔
얼마 전 프랑스에서 석사를 마치고 돌아와 지금은 보건역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원래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로 일했는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전공을 살리는 길로 돌아왔네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어려움보다는 기대가 더 큰 시기예요. 퇴근 후에는 친구들 만나고 헬스장 다니면서 숨은 키를 찾겠다고 자세교정에 열중 중이고, 필라테스도 고민하고 있어요. 어릴 때 오래 치던 피아노는 유학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요즘은 늘 궁금했던 바이올린 소리에 꽂혀서 배워볼까 알아보는 중이에요. 클래식 듣다가 한번 꽂히면 끝까지 파는 편이고 케이팝도 즐겨 들어요. 원래 집순이였는데 유학 생활이 사람을 바꿔놨는지 요즘은 틈만 나면 떠나고 싶어져요. 역사와 성당 보는 걸 좋아해서 이집트, 터키까지 다녀봤지만 그중에서도 이탈리아를 제일 좋아해서 또 가보고 싶어요. 요즘은 안정과 자유라는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를 동시에 좇는 과도기인 것 같아요. 사람 사이에서는 서운한 것도, 좋은 것도 꾸준히 나누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기관 연구원
경기도 광주
강남
#INTP #무던한데_은근히신중한 #퇴근후맥주한잔_같이취미즐기기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학과에 진학했고, 지금까지 쭉 이 길을 걷고 있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개발자 일이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퇴근 후엔 클라이밍을 즐기는데, 벽을 오를 때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올라갈지 고민하는 게 꼭 코드 짤 때 문제 푸는 느낌이라 좋아하게 됐어요. 벌써 4년째네요. 음식 중에서는 면요리를 유독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라면이랑 짜파게티 때문인 것 같아요. 성격은 무던한 편이라 웬만한 건 그러려니 넘기고, 누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는 걸 좋아해요. 낯은 좀 가리지만 막상 같이 하자고 하면 거절 못 하는 편이라, 못 해본 걸 함께 해보고 싶어서 이번 동행도 신청하게 됐어요. 반복되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기길 기대하고 있어요.
IT회사 개발자
용인
#INTJ #잘웃고_무던한 #게임만화클라이밍좋아하는_평범한회사원
호텔에서 프론트를 맡고 있어요. 어릴 때 부모님 영향으로 중국어를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재미를 붙여서 쭉 이어왔고 전공까지 하게 됐어요. 외국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 일을 찾았는데, 여러 나라 손님들을 만나며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친해지면 또 금방 활발해지는 스타일이에요. 쉬는 날엔 대만이나 홍콩처럼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고, 요즘은 베트남도 준비 중이에요. 낯선 풍경을 보면서 힐링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스트레스 쌓일 땐 노래방에서 발라드 한 곡 부르거나 한강을 걷기도 하고,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멍때리는 시간도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혼자 보낸 시간이 많아서인지, 요즘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사람 사이에선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약속은 꼭 지키려고 하는 편이에요.
호텔 프론트담당
강남
#ISFP #낯가리는데_친해지면활발한 #여행_노래방
노래 부르고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아예 전공으로 삼았고, 지금은 성악 개인레슨을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니 보람이 큰 것 같아요. 레슨은 주로 저녁이라 낮 시간엔 운동하거나 음악 듣는 걸로 보내는 편이고, 평소엔 클래식보다 가요를 즐겨 들어요. 요즘 화두는 웨이트예요. 원래 몸 쓰는 데 관심 없었는데, 맛있는 거 마음껏 먹으려면 운동도 필요하더라고요. 트레이너 선생님께 배우면서 조금씩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고, 얼마 전엔 등산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즐거웠어요. 같이 운동할 사람 있으면 더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향적인 편이라 새로운 만남을 잘 만들지 못했는데, 다양한 직종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요. 먹방이나 여행 유튜브도 즐겨 보고, 마음 내키면 훌쩍 떠나는 편이에요. 리액션이 좋아서 사람 편하게 해준다는 얘기 자주 들어요.
성악 개인레슨
동작
#강아지같은매력 #노래 #웨이트
공기업에서 특수경비 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런저런 일도 해보고 사업도 해봤는데, 결국 저한테는 안정적인 직장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좀 늦게 이 길을 시작했는데, 대구 토박이가 전라남도까지 내려가 경력을 쌓고 지금은 경주에 자리 잡은 지 3년째, 어느덧 5년 차가 됐어요. 교대근무다 보니 사람 만날 기회가 적고, 동호회 같은 것도 선뜻 가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엔 용기 내봤어요. 돌아보면 부모님이 바라시던 안정적인 길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어온 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쉬는 날엔 여행 다니면서 그 지역만의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낯선 동네에서 로컬 음식 하나 발견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좋은 분들 만나서 함께 바람도 쐬고, 새로운 동네 맛집도 탐방해보고 싶어요.
공기업의 보안파트를 담당
포항
#맛집탐방러 #여러지역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