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버트 (32, 남)

선호 지역
강남
잠실
3가지 키워드
#노력하는_내향인 #풋살러 #헬서
나의 스토리
백엔드 개발자로 9년째 일하고 있어요. 전자공학을 전공하다가 컴퓨터 관련 수업에서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이 길로 왔어요. 평소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모임에 자주 나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집과 회사만 오가다 보니 일상이 좀 무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해보고 싶어서 동행을 신청하게 됐어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이라 헬스도 하고, 주말엔 플랩 앱으로 혼자 신청해서 풋살도 뛰어요. 혼자 하는 취미가 많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과의 교류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에서는 감정을 어느 정도 조절하는 편이라 밝고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정작 개인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친구들은 저더러 고집도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고 하는데,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제 나름의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이직을 꽤 자주 한 편이라 지금 회사가 다섯 번째인데, 올해는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썼어요. 이제는 일에만 몰두하기보다 제 라이프를 다시 찾아보려고 해요.
등록일
2026/09/07 01:18
스토리
직업
백엔드 소프트웨어 앤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