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28, 남)

선호 지역
강남
3가지 키워드
#배움 #카페 #잔잔한공간
나의 스토리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한 지 3년 정도 되었어요. 고등학교 때 수험 생활을 오래하면서 다른 진로를 고민하다가 조종사를 알게 됐는데, 그냥 멋있더라고요. 2년간 훈련받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그런 마음으로 하려고 해요. 평일에는 지방에서 보내고, 토요일에 본가가 있는 안양으로 올라오는데 그 하루를 최대한 가치있게 보내려고 합니다. 이쁘게 꾸며진 카페나 편집샵 구경하러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스포츠 경기 직관도 자주 가요. 대형 카페보다는 잔잔하고 세련된 느낌의 공간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직업 특성상 공부할 게 많아서 개인 시간에도 비행에 필요한 공부를 하곤 하는데,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만큼 올해는 저를 위한 여러 활동들을 해보고 싶어요. 남들이 저를 봤을 때 하나라도 배울 점이 있는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고, 저 역시 그런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스토리
직업
직업군인 전투기 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