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로 일한 지 7년 차 되었어요. 원래는 디자인 전공으로 회사에 들어왔는데, 일하다 보니 업무 영역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면서 마케팅까지 하게 되었어요. 마케터의 매력은 트렌디한 것들을 다양하게 접하고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제가 기획한 행사를 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요즘은 흑백요리사에 꽂혀서 못 먹어본 요리를 찾아다니는 중이에요. 집에서 혼자 베이킹도 해보고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하거나, 집에서 OTT 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다행히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이지만, 가끔 쌓일 때는 매운 걸 먹고 넷플릭스에서 재미있는 걸 보면 금방 풀리더라고요. 공연 보는 것도 좋아해서 자주 찾아가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