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디 (34,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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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여행 #서핑
나의 스토리
외국계 IT 회사에서 컨설턴트와 사업 개발을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회사든 집이든 출장지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편인데, 제가 세운 전략대로 일이 흘러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퇴근 후에는 영어 모임에 참여하거나 운동을 하고, 여름이면 서핑을 하러 나가곤 해요. 최근에는 미국 애리조나의 세도나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볼텍스라고 불리는 기가 흐르는 곳에서 트레킹을 하며 정말 치유받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평소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데, 특히 <악의>라는 작품을 가장 좋아해요. 삶에서 겸손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고, 서핑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시아르가오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동행에서 재미있는 대화 나누고 싶어요.
직업
외국계 IT 컨설턴트 & 사업개발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