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 (36,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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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도전적이고배려심있는 #한강에서피크닉
나의 스토리
광고대행사에서 디지털 광고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AE로 일한 지 10년 차예요. 처음엔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어 시작했는데, 디지털 마케팅이 성과를 정확한 숫자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어요. 앱개발사, 매체사 등 여러 곳을 거치면서 경험을 쌓다가 올해 좋은 기회로 팀장이 되었답니다. 2-3년 전부터 야구 직관에 완전히 빠져서 지방까지 경기 보러 다니고 있어요. 운동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지금은 수영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날씨와 상관없이 할 수 있고 몸에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여행도 자주 가는데 단순히 구경만 하기보다는 패러글라이딩이나 자전거 여행처럼 액티비티 위주로 즐기는 편이에요. 작년엔 유럽 가족여행에서 손흥민 경기도 봤답니다! 후회 없이 순간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살자는 게 제 모토예요.
직업
디지털 광고 대행사 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