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30,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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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밝음 #맛집
나의 스토리
한의대 1학년으로 공부하는 29살 대학생이에요.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학원업을 하다가 새로운 길을 찾아 작년에 수능을 다시 봤어요. 과감한 도전이었지만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꾸준히 나아가고 있답니다. 여전히 영어 학원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특별한 보람을 느껴요. 공부와 일로 바쁜 일상이지만, 작년엔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기도 했죠. 현재의 목표는 제 한의원을 개원하는 것, 그리고 당장은 헬스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이랍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단 음식이 제 구원자예요. 특히 집 앞에 새로 생긴 소금빵 가게는 제 작은 행복이랍니다. ISTJ답게 차근차근 제 길을 걸어가는 중이에요.
직업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