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 (38,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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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인간동그라미 #반려견
나의 스토리
정책 관련 기업에서 일하다가 국회에서 경험을 쌓고 다시 기업으로 돌아왔어요.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길로 접어들었는데, 정책을 다루는 과정과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는 일이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만약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예체능 쪽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특히 뮤지컬을 좋아해서 직장인 뮤지컬 모임도 다니고 있고, 언젠가는 연출이나 배우도 해보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평소에는 강아지들과 산책하거나 넷플릭스를 보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활동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도를 이뤄도 게임은 계속된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계획이 어긋나도 금세 다시 선로에 복귀해 도전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살고 있어요. 낙담할 시간에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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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관련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