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 (31,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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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 #옷 #맛집탐방

나의 스토리

UX/UI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매일 화면과 대화하는 사람이에요. 원래는 영상을 했는데 웹이나 앱 쪽이 더 잘 맞아서 3년 전부터 분야를 바꿨어요. 직업상 디자인을 계속 해오고 있지만, 업종은 바뀌었답니다. 퇴근 후에는 주로 헬스장에 가거나 집에서 쉬는 편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기에 운동은 필수코스가 되었어요. 평일엔 가끔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하고, 주말에는 포트폴리오 작업이나 운동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해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엔 조용하지만, 내향적인 사람들 사이에선 오히려 리드하는 스타일이에요. 주변에 활발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말하기보다 듣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요즘은 일상의 무료함도 느끼고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어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어요. 막연하게 '행복하게 살자'가 제 모토인데, 그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에요.

직업

UX/UI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