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탱볼 (3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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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긍정 #탱탱볼 #오렌지

나의 스토리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지 벌써 8년 차가 된 부장교사예요. 처음에는 주변 권유로 유아교육과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성격에 너무 잘 맞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오히려 쉬는 날에 유치원 출근이 기다려질 정도랍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대화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주변에서는 저를 '왕긍정'이라고 표현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거든요. 가끔 힘든 일이 있을 땐 가까운 공원이라도 찾아 환기를 시키는 편이에요. 쉴 때는 러닝이나 등산 같은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고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해서 연령대 상관없이 대화 주제를 이끌어내는데 능숙한 편이에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존재로 기억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직업

유치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