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시술 전문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인의 샵을 통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배워서 시작하게 됐어요. 일을 벗어나면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에 술 한잔 기울이는 시간을 즐깁니다. 주종은 가리지 않지만, 그날의 음식에 어울리는 술을 고르는 편이에요. 혼술도 즐기는 저는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편안하게 느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으로 채우려고 노력하는데, 러닝을 하다 다친 뒤로는 헬스로 전환했답니다. 캠핑 장비를 모두 갖추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시간이 제겐 큰 행복이에요. 밖에서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편이고요. 인간관계에서는 예의와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려 늘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