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미술로 시작해 언론학을 졸업하고, 석사는 경영학으로 마친 융합형 인재예요. 지금은 8년차 브랜드 버벌리스트로 제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미지를 창작하던 경험이 글로 표현하는 일로 이어져 브랜딩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다양한 학문적 배경이 이 일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 직접 에이전시를 차렸고, 이전에는 해외에서 많이 거주하며 여행도 즐겼어요. 특히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남아공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사파리, 그리고 의외로 유명한 와인에 매력을 느꼈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는 중인데, 발레와 힙합댄스를 배우며 춤과 음악에 빠져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상황에 잘 적응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제 스타일이라, 여러분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답니다!